• 2026년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청년을 신규 채용한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청년의 장기근속을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기업은 청년 1명당 최대 720만원을 받을 수 있으며, 비수도권 기업에 취업한 청년은 지역에 따라 최대 720만원의 근속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대상과 신청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2026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이란?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청년을 신규 채용한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청년의 취업과 장기근속을 지원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에서 운영하는 사업입니다.

    2026년에는 기존 유형Ⅰ·유형Ⅱ 방식에서 수도권과 비수도권 중심의 지원방식으로 개편됐습니다.

    특히 비수도권 기업에 취업한 청년에게 직접 지급되는 지역별 근속 인센티브가 강화된 것이 특징입니다.

    기업은 지원요건을 충족한 청년을 신규 채용하고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면 청년 1명당 월 최대 60만원씩 12개월, 최대 72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비수도권 기업에 취업한 청년은 6개월 이상 근속하면 지역에 따라 2년간 최대 480만원~720만원의 근속 인센티브를 추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

    구분지원내용
    기업 지원청년 1명당 최대 720만원
    기업 지원기간최대 12개월
    월 지원한도최대 60만원
    청년 지원비수도권 취업 청년 최대 720만원
    청년 지원기간최대 2년
    신청방법고용24 온라인 신청

    2026년에는 무엇이 달라졌나요?

    2026년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비수도권 지원 강화입니다.

    기존 유형Ⅰ·Ⅱ 중심의 지원체계에서 수도권과 비수도권을 구분하는 방식으로 개편됐습니다.

    수도권

    수도권에서는 일정 요건을 갖춘 취업애로청년을 채용한 기업에 채용장려금을 지원합니다.

    지원요건을 충족하면 기업이 청년 1명당 월 최대 60만원씩 최대 12개월, 총 720만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비수도권

    비수도권에서는 기업에 지급하는 채용장려금과 함께 청년에게 직접 지급하는 근속 인센티브가 운영됩니다.

    지원요건을 충족한 기업은 청년 1명당 최대 72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고, 해당 기업에 취업해 6개월 이상 근속한 청년은 지역에 따라 2년간 최대 480만원~720만원의 근속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비수도권에서는 기업뿐만 아니라 취업한 청년 본인도 직접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기업은 최대 얼마까지 받을 수 있나요?

    지원요건을 충족한 기업은 신규 채용한 청년 1명당 월 최대 6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최대 12개월 동안 지원되므로 총 지원금액은 청년 1명당 최대 720만원입니다.

    지원기간지원금액
    월 최대60만원
    6개월최대 360만원
    12개월최대 720만원

    예를 들어 지원요건을 충족하는 청년 2명을 신규 채용하고 각각 최대 지원을 받는다면 기업은 총 1,44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 지원금액은 청년의 근로조건과 기업의 지원요건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청년도 직접 지원금을 받을 수 있나요?

    2026년에는 비수도권 기업에 취업한 청년이라면 이 부분을 꼭 확인해야 합니다.

    해당 기업에 취업한 뒤 6개월 이상 근속하면 청년 본인에게도 근속 인센티브가 지급될 수 있습니다.

    지역에 따라 지원금액이 달라지며 2년간 최대 480만원~720만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역 구분청년 근속 인센티브
    일반 비수도권최대 480만원
    우대지원지역최대 600만원
    특별지원지역최대 720만원

    따라서 비수도권에 있는 중소기업이나 지원대상 기업에 취업했다면 회사가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2026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청년 나이

    기본적인 청년 연령은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입니다.

    다만 군 복무를 한 경우에는 병역의무 이행기간을 연령 계산에서 고려할 수 있어 지원 가능한 연령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또한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청년 지원요건이 동일한 것은 아닙니다.

    수도권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애로청년 여부가 중요하고, 비수도권은 지역 청년 취업 및 장기근속을 지원하기 위해 지원범위가 다르게 운영됩니다.


    취업애로청년이란?

    수도권 기업이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을 받으려면 채용한 청년이 취업애로청년 요건에 해당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취업애로청년은 단순히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모든 청년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정 기간 실업상태에 있거나 고졸 이하 학력, 고용촉진장려금 지급대상,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 후 취업 등의 일정한 요건에 해당하는 청년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청년의 상황에 따라 인정요건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기업에서 임의로 판단하기보다는 고용24 또는 사업 운영기관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2026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기업 조건

    기본적으로 일정 요건을 갖춘 우선지원대상기업 등이 대상이 됩니다.

    2026년에는 비수도권 지원을 강화하면서 지원 가능한 기업의 범위도 확대됐습니다.

    특히 비수도권에서는 중소기업뿐만 아니라 일정 요건을 갖춘 중견기업까지 지원범위가 확대됐기 때문에 청년 채용을 계획하고 있는 기업이라면 대상 여부를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기업은 청년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하고 일정한 근로조건을 충족하면서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해야 장려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업 규모와 업종, 소재지 등에 따라 세부적인 지원요건과 예외규정이 있으므로 신청 전에 운영기관을 통해 참여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기업은 지원받을 수 없나요?

    모든 사업장이 청년을 채용했다고 해서 장려금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대표적으로 소비·향락업 등 일부 업종이나 국가 및 공공기관, 임금체불 또는 중대 산업재해 관련 제한요건에 해당하는 사업주 등은 지원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업주와 특수한 관계에 있는 근로자 등 일부 청년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세부적인 제외요건은 사업운영 지침에 따라 판단되므로 기업에서는 청년을 채용하기 전에 고용24 또는 운영기관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2026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신청방법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고용24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기업은 사업장 소재지를 담당하는 운영기관을 선택해 참여 신청을 진행합니다.

    신청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고용24 접속 →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검색 → 사업 참여 신청 → 운영기관 선택 → 자격 심사 → 청년 채용 및 고용유지 → 지원금 신청 → 심사 후 지급

    2026년도 사업은 1월 26일부터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 고용24에서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신청하기


    청년이 직접 신청해야 하나요?

    기업에 지급되는 채용장려금은 기업이 신청합니다.

    따라서 청년이 취업했다고 해서 기업 지원금 720만원을 청년 본인이 직접 신청해 받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비수도권 기업에 취업해 근속 인센티브 대상이 된 청년은 본인에게 지급되는 청년 근속 인센티브를 별도로 신청해야 합니다.

    회사에서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에 참여하고 있다면 자신이 근속 인센티브 대상인지 담당자 또는 운영기관을 통해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입사 후 회사가 신청해도 되나요?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신청 시점과 채용 시점도 중요합니다.

    원칙적으로 기업은 사업 참여 신청 후 청년을 채용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다만 사업운영 지침에서 인정하는 일정한 기간 내에 사업 참여 신청을 하면 이미 채용한 청년에 대해서도 지원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이미 청년을 채용한 기업이라도 바로 포기하지 말고 고용24에서 사업 참여 가능 여부를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채용일과 참여 신청일에 따라 지원 가능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운영기관에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지원금은 언제 받을 수 있나요?

    기업이 사업에 참여했다고 바로 720만원이 한 번에 지급되는 것은 아닙니다.

    청년을 신규 채용한 뒤 일정 기간 고용을 유지하고 지원금 지급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기본적인 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업 참여 신청 → 청년 채용 → 6개월 이상 고용유지 → 지원금 신청 → 운영기관 심사 → 지원금 지급

    청년에게 지급되는 비수도권 근속 인센티브 역시 취업 즉시 지급되는 것이 아니라 6개월 이상 근속해야 지급요건이 발생합니다.


    회사가 장려금을 받으면 청년 월급에서 차감되나요?

    아닙니다.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기업의 청년 신규채용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가 기업에 지급하는 지원금입니다.

    따라서 회사가 장려금을 받는다는 이유로 근로계약서에서 정한 청년의 임금을 줄이거나 장려금만큼 월급에서 차감하는 방식은 아닙니다.

    또한 비수도권 근속 인센티브 지원대상 청년이라면 기업에 지급되는 장려금과 별도로 청년 본인이 근속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습니다.


    2026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핵심 정리

    구분내용
    청년 연령기본 만 15세~34세
    기업 지원금청년 1명당 최대 720만원
    기업 월 지원금월 최대 60만원
    기업 지원기간최대 12개월
    청년 지원지역비수도권
    청년 근속조건6개월 이상
    청년 지원금2년간 최대 480만~720만원
    신청방법고용24 온라인 신청
    문의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1350

    신청 전 꼭 확인하세요

    2026년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기업의 소재지가 수도권인지 비수도권인지에 따라 지원방식이 달라진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수도권에서는 취업애로청년을 채용하는 기업 지원이 중심이고, 비수도권에서는 기업 지원과 함께 청년의 장기근속을 위한 인센티브가 추가됩니다.

    또한 2026년에는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지원범위가 확대되면서 사업운영 지침도 일부 개정됐습니다.

    따라서 2025년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정보를 기준으로 판단하기보다는 2026년 최신 기준으로 대상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마무리

    2026년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청년을 신규 채용하는 기업과 비수도권 기업에 취업해 장기간 근무하는 청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제도입니다.

    지원요건을 충족하면 기업은 청년 1명당 최대 720만원, 비수도권 취업 청년은 지역에 따라 2년간 최대 720만원의 근속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지원방식이 달라졌기 때문에 기업 소재지와 청년의 자격요건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청년 채용을 계획하고 있는 기업이나 비수도권 기업에 취업한 청년이라면 고용24에서 대상 여부를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 본 내용은 2026년 8월 기준 고용노동부의 2026년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운영 지침 및 개정사항을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예산 소진이나 사업 지침 개정 등에 따라 세부 내용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신청 전 고용24에서 최신 내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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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육비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는 한부모가족이라면 양육비 선지급제를 확인해보세요. 소득과 양육비 미지급 요건 등을 충족하면 국가가 자녀 1명당 월 최대 20만원을 먼저 지급합니다. 2026년 지원대상과 소득기준, 신청방법, 필요서류까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2026 양육비 선지급제란?

    양육비 선지급제는 비양육자로부터 양육비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는 한부모가족을 위해 국가가 양육비를 먼저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국가에서 양육비를 먼저 지급한 뒤 지급한 금액은 양육비 채무자인 비양육자에게 회수합니다.

    지원요건을 충족하면 자녀 1명당 월 최대 20만원을 받을 수 있으며, 자녀가 만 18세가 될 때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구분내용
    지원금액자녀 1명당 월 최대 20만원
    지원기간자녀가 만 18세가 될 때까지
    소득기준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신청방법온라인 또는 우편
    신청기관양육비이행관리원

    2026 양육비 선지급 지원대상

    양육비 선지급을 받으려면 다음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 만 18세 이하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양육비 채권자
    • 양육비부담조서, 판결문 등 양육비에 관한 집행권원이 있는 경우
    • 신청자가 속한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경우
    • 신청일이 속한 달의 직전 3개월 동안 받은 양육비의 월평균액이 선지급금보다 적은 경우
    • 양육비 이행확보를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거나 완료한 경우

    여기서 중요한 부분은 양육비를 조금이라도 받고 있다고 해서 무조건 대상에서 제외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최근 3개월 동안 받은 양육비의 월평균액을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양육비를 일부 받고 있어도 신청할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2025년 9월 1일 이후 신청 건부터는 신청일이 속한 달의 직전 3개월 동안 실제 지급받은 양육비의 월평균액이 선지급금보다 적은지를 확인합니다.

    예를 들어 판결문상 자녀 1명의 양육비가 월 30만원인데 최근 3개월 동안 받은 양육비의 월평균액이 19만원이라면 다른 요건을 충족할 경우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최근 3개월 중 양육비 채무가 전부 이행된 달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2026 양육비 선지급 지원금액

    지원금액은 자녀 1명당 월 최대 20만원입니다.

    자녀 수최대 지원금액
    1명월 20만원
    2명월 40만원
    3명월 60만원

    단, 판결문이나 양육비부담조서 등 집행권원에서 정한 양육비 금액을 초과해서 받을 수는 없습니다.

    예를 들어 판결문상 월 양육비가 30만원이라면 최대 20만원을 받을 수 있지만, 판결문상 양육비가 월 15만원이라면 선지급금도 최대 15만원입니다.

    지원요건을 계속 충족하면 자녀가 만 18세가 될 때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2026 양육비 선지급 소득기준

    신청자가 속한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여야 합니다.

    2026년 기준 중위소득을 기준으로 150% 금액을 계산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가구원 수2026 기준 중위소득중위소득 150%
    1인2,564,238원3,846,357원
    2인4,199,292원6,298,938원
    3인5,359,036원8,038,554원
    4인6,494,738원9,742,107원
    5인7,556,719원11,335,079원
    6인8,555,952원12,833,928원

    여기서 주의할 점은 단순히 월급만 가지고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가구의 소득인정액을 기준으로 한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경계선에 있다면 직접 계산해서 포기하기보다는 양육비이행관리원에서 신청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2026 양육비 선지급 신청방법

    양육비 선지급은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신청

    온라인 신청은 양육비이행관리원 홈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신청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자가진단 → 서비스 이용 관련 동의 → 신청인 및 가구원 정보 입력 → 피신청인 정보 입력 → 제출서류 확인 및 첨부 → 신청완료

    신청 전에 자가진단을 이용하면 자신의 조건이 지원대상에 해당하는지 먼저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양육비 선지급 자가진단 및 온라인 신청 바로가기

    우편 신청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준비하여 우편으로 제출할 수 있습니다.

    우편 제출 주소

    (04554)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173, 24층
    양육비이행관리원 선지급 담당자 앞

    온라인과 우편 모두 신청서와 필요한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정상적으로 신청이 완료됩니다.


    양육비 선지급 필요서류

    신청할 때 필요한 대표적인 서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 양육비 선지급 신청서
    • 행정정보 공동이용 동의서
    • 개인정보 관련 동의서
    • 양육비부담조서 또는 판결문 등 집행권원
    • 송달증명원 및 확정증명원
    • 최근 3개월 양육비 입금계좌 거래내역
    • 양육비 이행확보 절차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
    • 선지급금을 받을 신청인 명의 통장사본
    • 기본증명서
    • 가족관계증명서
    • 혼인관계증명서 등

    신청자의 상황에 따라 추가서류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실제 신청할 때 안내되는 제출서류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양육비 이행확보 노력은 무엇인가요?

    양육비 선지급은 단순히 상대방이 양육비를 주지 않았다는 사실만으로 신청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양육비를 받기 위해 일정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거나 완료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대표적으로 다음과 같은 경우가 해당합니다.

    • 양육비이행관리원 법률지원
    • 양육비이행관리원 채권추심지원
    • 양육비 직접지급명령
    • 담보제공명령
    • 일시금지급명령
    • 이행명령
    • 강제집행
    • 운전면허 정지처분 요청
    • 출국금지 요청
    • 명단공개 요청

    위 절차 중 해당하는 서류 하나를 제출하여 이행확보 노력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아직 아무런 절차를 진행하지 않았다면 양육비이행관리원의 법률지원 또는 채권추심지원부터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신청 후 언제 지급되나요?

    신청 후에는 바로 지급되는 것이 아니라 제출서류와 지원요건을 확인하는 절차를 거칩니다.

    지원신청 → 서류검토 및 자격판정 → 선지급금 지급 → 지급 및 자격변동 모니터링

    지원기간 중에도 양육비 지급 여부와 소득 및 자격변동 등을 확인합니다.

    지원요건을 더 이상 충족하지 않는 경우에는 지급이 중단될 수 있으며, 부정한 방법으로 선지급금을 받은 경우에는 지급받은 금액을 반환해야 할 수 있습니다.

    정상적으로 지급된 선지급금은 국가가 양육비 채무자에게 회수합니다.


    별거 중인 경우에도 신청할 수 있나요?

    단순히 배우자와 별거하고 있는 경우에는 지원대상이 아닙니다.

    양육비 선지급을 받으려면 양육비 채권을 가지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이혼 및 양육비에 관한 내용이 확정되지 않은 별거 상태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또한 양육비 채무자가 사망한 사별 상태 역시 국가가 선지급금을 회수·징수할 수 없기 때문에 지원대상이 아닙니다.


    신청 전 꼭 확인하세요

    양육비 선지급 신청 전에는 다음 네 가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①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지

    ② 판결문이나 양육비부담조서 등 집행권원이 있는지

    ③ 최근 3개월 동안 받은 양육비가 얼마인지

    ④ 양육비 이행확보를 위한 절차를 진행했는지

    특히 양육비를 일부 지급받고 있더라도 최근 3개월간 받은 양육비의 월평균액에 따라 신청할 수 있으므로 미리 포기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양육비 선지급 대상 자가진단 바로가기


    2026 양육비 선지급 핵심 정리

    구분내용
    지원대상만 18세 이하 자녀를 양육하는 양육비 채권자
    소득기준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지원금액자녀 1명당 월 최대 20만원
    지급기간자녀 만 18세까지
    양육비 기준최근 3개월 월평균 양육비가 선지급금 미만
    추가조건양육비 이행확보 노력 필요
    신청방법온라인 또는 우편
    신청기관양육비이행관리원

    마무리

    2026년 양육비 선지급제는 비양육자로부터 양육비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는 한부모가족에게 국가가 양육비를 먼저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이면서 양육비에 관한 집행권원이 있고, 최근 3개월 양육비 지급내역과 이행확보 노력 등의 조건을 충족하면 자녀 1명당 월 최대 2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양육비를 일부 받고 있더라도 신청 가능한 경우가 있으므로 양육비이행관리원의 자가진단을 통해 지원대상 여부를 먼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 양육비 선지급 온라인 신청 바로가기

    ※ 본 내용은 2026년 8월 기준 양육비이행관리원 및 정부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세부 지원기준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신청 전 공식 안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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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9월 18일부터 임신 중인 배우자에게 유산·조산 등 건강상 위험이 있는 경우 남성 근로자도 자녀가 태어나기 전에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신청조건과 7일 전 신청방법, 육아휴직 급여와 함께 달라지는 배우자 출산전후휴가까지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18일부터 배우자 임신 중 육아휴직 가능

    지금까지 남성 근로자의 육아휴직은 기본적으로 자녀가 태어난 이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반면 임신 중인 여성 근로자는 모성보호를 위해 출산 전에도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2026년 9월 18일부터 제도가 달라집니다.

    임신 중인 배우자에게 유산이나 조산 등 건강상 위험이 있는 경우 남성 근로자도 배우자를 돌보기 위해 자녀 출생 전부터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2026년 8월 18일 관련 시행령이 공포됐으며 시행일은 2026년 9월 18일입니다.

    구분2026년 9월 17일까지2026년 9월 18일부터
    남성 근로자 출산 전 육아휴직원칙적으로 불가일정 조건에서 가능
    대상자녀 출생 후임신 중 배우자도 포함
    주요 조건출생한 자녀 양육배우자에게 유산·조산 등 위험
    신청시기일반적으로 30일 전해당 경우 7일 전까지 신청 가능
    시행일–2026년 9월 18일

    임신한 배우자가 있으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을까?

    아닙니다.

    이번 제도를 “아내가 임신하면 남편이 육아휴직을 쓸 수 있다”​고 단순하게 이해하면 정확하지 않습니다.

    개정된 남녀고용평등법에서는

    남성 근로자가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유산·조산 등 위험이 있는 임신 중인 배우자를 돌보려는 경우

    출산 전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정상적인 임신이라는 이유만으로 모든 남성 근로자가 출산 전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는 제도는 아닙니다.

    배우자의 임신 상태와 유산·조산 등의 위험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2026 배우자 임신 중 육아휴직 신청조건

    기본적인 조건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남성 근로자여야 합니다

    이번 개정으로 새롭게 출산 전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게 된 대상은 임신 중인 배우자를 둔 남성 근로자입니다.

    임신 중인 여성 근로자 본인은 기존에도 모성보호를 목적으로 임신 중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2. 배우자가 임신 중이어야 합니다

    육아휴직을 신청하는 시점에 배우자가 임신 중이어야 합니다.

    자녀가 이미 태어난 뒤라면 기존의 일반적인 자녀 양육 목적 육아휴직 제도를 이용하게 됩니다.

    3. 유산·조산 등 건강상 위험이 있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조건입니다.

    단순히 배우자가 임신했다는 이유만으로 신청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법령에서 정하는 유산·조산 등의 위험이 있는 경우에 해당해야 합니다.

    사업주는 육아휴직을 신청한 근로자에게 배우자가 임신 중이라는 사실과 육아휴직 신청사유에 해당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실제 신청할 때는 의료기관에서 발급받은 관련 증빙자료 등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4. 계속 근로기간도 확인해야 합니다

    육아휴직은 원칙적으로 휴직 개시예정일 전날까지 해당 사업장에서의 계속 근로기간이 6개월 이상이어야 사업주에게 법적으로 육아휴직 부여 의무가 발생합니다.

    계속 근로기간이 6개월 미만이라면 사업주가 육아휴직을 허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언제부터 신청할 수 있나요?

    제도 시행일은 2026년 9월 18일입니다.

    따라서 이 제도를 이용한 남성 근로자의 배우자 임신 중 육아휴직은 9월 18일부터 적용됩니다.

    고용노동부는 배우자가 유산·조산 등 건강상 위험이 있어 출산 전 육아휴직을 사용하는 경우 휴직 개시 예정일의 7일 전까지 신청할 수 있다고 안내했습니다.

    기존의 일반적인 육아휴직은 원칙적으로 30일 전에 신청해야 하는 것과 비교하면 신청기간이 크게 짧아진 것입니다.

    임신 중 건강상 위험은 갑자기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 제도입니다.


    회사에는 어떻게 신청하나요?

    배우자 임신 중 육아휴직도 먼저 근로자가 회사에 육아휴직을 신청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육아휴직 신청서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포함됩니다.

    • 신청인 인적사항
    • 배우자의 임신 및 출산예정일 관련 정보
    • 육아휴직 시작 예정일
    • 육아휴직 종료 예정일
    • 육아휴직 신청일
    • 배우자 임신 중 육아휴직을 신청하는 사유

    사업주는 신청자에게 배우자가 임신 중인 사실과 해당 육아휴직 신청사유에 해당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유산이나 조산 위험 등으로 신청한다면 병원에서 관련 증빙자료를 미리 준비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회사가 육아휴직을 거부할 수 있을까?

    법에서 정한 요건을 충족한다면 사업주는 원칙적으로 육아휴직을 허용해야 합니다.

    개정된 남녀고용평등법은 남성 근로자가 법령에서 정한 유산·조산 등의 위험이 있는 임신 중 배우자를 돌보기 위해 육아휴직을 신청하는 경우 사업주가 이를 허용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다만 앞서 설명한 것처럼 휴직 시작 예정일 전날까지 해당 사업장에서 계속 근로한 기간이 6개월 미만인 근로자에 대해서는 적용 제외가 가능합니다.


    출산 전 사용한 기간도 육아휴직 기간에서 차감될까?

    배우자 임신 중 육아휴직은 새로운 별도의 휴가가 아니라 남녀고용평등법상 육아휴직입니다.

    기본적인 육아휴직 기간은 1년 이내입니다.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6개월을 추가해 최대 1년 6개월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육아휴직 6개월 연장 대상은 같은 자녀를 대상으로 부모가 각각 3개월 이상 육아휴직을 사용한 경우 등입니다.

    따라서 배우자 임신 중 출산 전에 사용한 육아휴직도 별도의 추가휴가가 생기는 개념이라기보다는 본인의 법정 육아휴직 기간을 사용하는 것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출산 전 육아휴직을 쓰면 분할횟수에서 차감될까?

    이 부분은 장점이 있습니다.

    일반 육아휴직은 원칙적으로 3회까지 나누어 사용할 수 있도록 규정돼 있습니다.

    하지만 남성 근로자가 유산·조산 등의 위험이 있는 임신 중 배우자를 돌보기 위해 육아휴직을 사용한 경우에는 그 사용 횟수를 육아휴직 분할사용 횟수에 포함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출산 전에 배우자를 돌보기 위해 육아휴직을 한 번 사용했다고 해서 출산 후 사용할 수 있는 육아휴직 분할기회가 하나 줄어드는 방식은 아닙니다.

    다만 사용한 휴직기간 자체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분할 횟수 계산에서 제외되는 것과 전체 육아휴직 사용기간은 구분해서 생각해야 합니다.


    배우자 임신 중 육아휴직도 급여를 받을 수 있을까?

    배우자 임신 중 사용하는 휴직도 법에서 정한 육아휴직이기 때문에 고용보험 육아휴직급여 요건을 충족한다면 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육아휴직급여의 주요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 남녀고용평등법에 따른 육아휴직을 30일 이상 부여받을 것
    • 육아휴직 시작 전 고용보험 피보험단위기간이 통산 180일 이상일 것
    • 육아휴직 시작 후 1개월부터 휴직 종료 후 12개월 이내에 신청할 것

    고용노동부도 육아휴직급여는 육아휴직을 30일 이상 부여받고 피보험단위기간 180일 이상 등의 요건을 충족하는 근로자에게 지급한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2026 육아휴직 급여는 얼마일까?

    2026년 일반 육아휴직급여는 휴직기간에 따라 달라집니다.

    육아휴직 기간지급률월 상한액
    1~3개월통상임금 100%월 250만 원
    4~6개월통상임금 100%월 200만 원
    7개월 이후통상임금 80%월 160만 원

    각 구간의 월 하한액은 70만 원입니다.

    예를 들어 통상임금이 월 300만 원인 근로자가 일반 육아휴직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상한액 때문에

    • 1개월차 : 최대 250만 원
    • 2개월차 : 최대 250만 원
    • 3개월차 : 최대 250만 원
    • 4~6개월차 : 월 최대 200만 원
    • 7개월차 이후 : 월 최대 160만 원

    의 구조로 지급됩니다.

    일반 육아휴직을 12개월 동안 사용하고 매월 상한액을 모두 적용받는다고 단순 계산하면 최대 2,310만 원​입니다.

    실제 지급액은 근로자의 통상임금과 육아휴직 사용기간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육아휴직 기간별 실제 지급액과 부모함께육아휴직제까지 자세히 알고 싶다면 2026 육아휴직급여 지급액과 신청방법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회사에서 받는 급여와 육아휴직급여는 다릅니다

    육아휴직급여는 기본적으로 회사가 월급을 그대로 지급하는 제도가 아닙니다.

    고용보험에서 지급하는 육아휴직급여입니다.

    따라서 먼저 회사에 육아휴직을 신청해 육아휴직을 부여받은 후, 고용보험 육아휴직급여의 지급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별도로 급여를 신청하게 됩니다.

    육아휴직급여는 고용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관할 고용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9월 18일부터 배우자 출산휴가도 크게 달라집니다

    같은 날 함께 달라지는 제도가 있습니다.

    기존 배우자 출산휴가는 명칭부터 배우자 출산전후휴가로 변경됩니다.

    가장 큰 변화는 아이가 태어나기 전에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2026년 9월 18일부터는

    배우자 출산예정일 50일 전부터 출산 후 120일까지

    20일의 배우자 출산전후휴가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분9월 18일부터
    명칭배우자 출산전후휴가
    휴가기간20일
    사용 시작출산예정일 50일 전부터
    사용 마감출산일부터 120일 이내
    임금20일 유급

    이 제도는 배우자 임신 중 육아휴직과 구분해야 합니다.


    배우자 출산전후휴가와 임신 중 육아휴직 차이

    두 제도를 헷갈리기 쉽습니다.

    배우자 출산전후휴가

    배우자가 임신·출산하면 사용할 수 있는 20일의 유급휴가입니다.

    2026년 9월 18일부터 출산예정일 50일 전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배우자 임신 중 육아휴직

    모든 임신에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임신 중인 배우자에게 유산·조산 등의 건강상 위험이 있어 배우자를 돌볼 필요가 있는 남성 근로자가 사용할 수 있는 육아휴직입니다.

    따라서 출산을 앞둔 일반적인 상황에서 며칠간 배우자를 돌보려는 경우라면 배우자 출산전후휴가를 먼저 확인하고, 유산·조산 등의 위험으로 장기간 돌봄이 필요한 경우에는 배우자 임신 중 육아휴직을 검토하는 것이 좋습니다.


    배우자가 유산·사산한 경우 새로운 휴가도 생깁니다

    2026년 9월 18일부터는 배우자 유산·사산휴가도 새롭게 시행됩니다.

    배우자가 유산 또는 사산한 경우 남성 근로자는 5일 범위에서 휴가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가운데 최초 3일은 유급입니다.

    배우자가 유산 또는 사산한 날부터 20일 이내에 청구해야 합니다.

    우선지원대상기업 근로자의 경우 최초 3일의 유급기간에 대해 고용보험에서 통상임금 100% 수준의 급여가 지원될 수 있습니다.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상한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 1일 : 84,210원
    • 2일 : 168,420원
    • 3일 : 252,630원

    9월 18일부터 바뀌는 배우자 지원제도 한눈에 보기

    제도2026년 9월 18일 변경내용
    배우자 임신 중 육아휴직유산·조산 등 위험 시 출산 전 사용 가능
    신청시기휴직 개시 예정일 7일 전까지 가능
    배우자 출산전후휴가출산예정일 50일 전부터 사용
    배우자 출산전후휴가 기간총 20일
    사용 가능기간출산예정일 50일 전~출산 후 120일
    배우자 유산·사산휴가5일 신설
    유산·사산휴가 유급최초 3일

    정부는 이러한 제도 개편을 배우자의 임신·출산 과정에 남성 근로자가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일·가정 양립 지원 확대의 일환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배우자 임신 중 육아휴직 신청 절차

    1. 배우자의 건강상태 확인

    병원 진료 등을 통해 유산·조산 등의 위험으로 배우자의 돌봄이 필요한 상황인지 확인합니다.

    2. 회사에 육아휴직 신청

    휴직 개시 예정일과 종료 예정일 등을 작성해 사업주에게 육아휴직을 신청합니다.

    해당 제도의 경우 휴직 개시 예정일 7일 전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3. 필요한 증빙자료 제출

    사업주가 요구하는 경우 배우자의 임신 사실과 육아휴직 신청사유를 증명할 수 있는 자료를 제출합니다.

    4. 육아휴직 사용

    회사에서 육아휴직이 부여되면 출산 전부터 배우자를 돌보기 위한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5. 육아휴직급여 신청

    육아휴직급여 지급요건을 충족하면 고용24 또는 관할 고용센터를 통해 육아휴직급여를 신청합니다.

    장기간 휴직이 부담스럽다면 2026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조건과 급여지원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신청 전에 꼭 확인할 사항

    첫째, 시행일은 2026년 9월 18일입니다.

    둘째, 모든 임신부의 배우자가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유산·조산 등 법에서 정한 건강상 위험이 있는 경우여야 합니다.

    셋째, 출산 전 육아휴직을 사용한 횟수는 일반 육아휴직의 분할사용 횟수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넷째, 육아휴직급여를 받으려면 육아휴직 자체의 조건과 별도로 30일 이상 육아휴직, 피보험단위기간 180일 이상 등의 고용보험 지급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다섯째, 단순히 출산을 앞두고 배우자를 돕기 위한 경우라면 9월 18일부터 출산예정일 50일 전부터 사용할 수 있는 배우자 출산전후휴가 20일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아내가 임신하면 남편도 출산 전에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나요?

    조건부로 가능합니다.

    2026년 9월 18일부터 임신 중인 배우자에게 유산·조산 등 건강상 위험이 있는 경우 남성 근로자가 배우자를 돌보기 위해 출산 전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순 임신만으로 모든 남성 근로자가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언제부터 시행되나요?

    2026년 9월 18일부터 시행됩니다.

    관련 법률뿐 아니라 시행령도 2026년 8월 18일 공포됐습니다.

    회사에는 며칠 전에 신청해야 하나요?

    배우자의 유산·조산 등 건강상 위험으로 출산 전 육아휴직을 사용하는 경우 휴직 개시 예정일 7일 전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진단서가 필요한가요?

    사업주는 배우자의 임신 사실과 해당 육아휴직 신청사유에 해당한다는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의 제출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실제 신청 전에 회사 인사담당자 또는 고용노동부 1350을 통해 필요한 서류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산 전에 사용하면 육아휴직 분할 횟수가 줄어드나요?

    아닙니다.

    남성 근로자가 유산·조산 등의 위험이 있는 임신 중 배우자를 돌보기 위해 사용한 육아휴직 횟수는 일반 육아휴직 분할사용 횟수에 포함하지 않습니다.

    육아휴직급여도 받을 수 있나요?

    고용보험 육아휴직급여 요건을 충족하면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육아휴직을 30일 이상 부여받고 휴직 시작 전 피보험단위기간이 통산 180일 이상이어야 합니다.

    배우자가 건강한 임신 상태라면 출산 전에 쓸 수 있는 제도는 없나요?

    2026년 9월 18일부터는 배우자 출산전후휴가 20일을 출산예정일 50일 전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유산·조산 위험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에는 배우자 출산전후휴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2026 배우자 임신 중 육아휴직 핵심 정리

    2026년 9월 18일부터 남성 근로자의 육아휴직 범위가 자녀 출생 전까지 확대됩니다.

    다만 배우자가 임신했다는 사실만으로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임신 중인 배우자에게 유산·조산 등 법에서 정한 건강상 위험이 있어 배우자를 돌볼 필요가 있는 경우에 출산 전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휴직 개시 예정일 7일 전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해당 출산 전 육아휴직 사용 횟수는 일반 육아휴직 분할사용 횟수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또 같은 날부터 배우자 출산전후휴가도 확대됩니다.

    기존에는 출산 후에 사용했던 20일의 배우자 출산휴가를 앞으로는 출산예정일 50일 전부터 출산 후 120일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배우자 유산·사산휴가도 5일 신설되며 최초 3일은 유급입니다.

    2026년 하반기에 출산을 앞둔 맞벌이 부부라면 육아휴직, 배우자 출산전후휴가, 육아휴직급여를 각각 구분해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문의처

    •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 국번 없이 1350
    • 고용24 : 육아휴직급여 신청 및 고용지원제도 확인

    ※ 이 글은 2026년 8월 21일 기준 고용노동부의 2026년 8월 11일 공식 발표와 2026년 8월 18일 공포된 남녀고용평등법 시행령, 국가법령정보센터의 2026년 9월 18일 시행 예정 법률을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사업이 다시 시행됐습니다. 신청일 기준 임신부 또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가 대상이며 소득기준은 없습니다. 총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으며 정부지원금과 본인부담금, 신청방법과 신청기간을 정리했습니다.


    2026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는 임신부와 출산한 산모에게 친환경농산물 구매비용을 지원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사업입니다.

    과거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시범사업으로 시행됐다가 종료됐지만, 2026년부터 다시 시행됐습니다.

    올해는 전국 약 16만 명의 임산부와 산모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합니다.

    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전용 온라인몰에서 유기농·무농약 농산물 등 원하는 품목을 선택해 주문하고 집으로 배송받을 수 있습니다.


    2026년 지원금은 얼마일까?

    가장 많이 헷갈리는 부분입니다.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의 총 구매한도는 1인당 24만 원입니다.

    하지만 24만 원 전액을 정부가 지급하는 것은 아닙니다.

    구분금액
    총 구매한도240,000원
    정부지원 80%192,000원
    본인부담 20%48,000원

    즉 본인이 4만8천 원을 부담하면 총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주문할 때마다 구매금액의 80%는 정부지원금으로 결제되고 나머지 20%를 본인이 부담합니다.

    따라서 인터넷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24만 원 지원”​이라는 표현은 정확히 말하면 총 구매한도가 24만 원이라는 의미입니다.

    실제 정부지원액은 최대 19만2천 원입니다.


    2026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신청대상

    2026년에는 다음 중 하나에 해당하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1. 신청일 현재 임신 중인 임신부

    사업 신청일을 기준으로 현재 임신 상태라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2.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이미 아이를 출산했더라도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라면 2026년 사업 신청대상에 포함됩니다.

    즉 2026년에 출산한 산모뿐만 아니라 2025년에 출산한 산모도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소득기준은 없습니다

    이 사업의 장점 중 하나입니다.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처럼 별도의 소득조건을 충족해야 하는 지원사업이 아닙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6년 사업의 경우 소득수준이나 영양상태에 대한 별도의 기준이 없다고 공식 안내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맞벌이 가정이나 소득이 높은 가정도 임신·출산 조건을 충족하고 해당 지역에서 사업을 시행한다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농식품바우처를 받고 있다면 중복지원될까?

    주의해야 할 부분입니다.

    현재 농식품바우처사업의 지원을 받고 있는 임산부 가구는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사업과 중복지원이 제한됩니다.

    또한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인 영양플러스 사업의 지원을 받고 있는 임산부도 지원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현재 이용 중인 사업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농식품바우처중복지원 제한
    영양플러스중복지원 제한
    부모급여별도 제도
    아동수당별도 제도
    첫만남이용권별도 제도

    농식품바우처나 영양플러스 지원이 이미 종료된 경우에는 거주지 지자체의 모집공고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농식품바우처의 소득기준과 지원금액이 궁금하다면 2026 농식품바우처 신청조건과 사용처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어떤 농산물을 살 수 있을까?

    일반 온라인 쇼핑몰에서 아무 식품이나 구입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정부 인증을 받은 친환경 농식품을 중심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품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유기농산물
    • 무농약 농산물
    • 유기가공식품
    • 유기축산물
    • 유기수산물
    • 지역 및 공급업체에서 인정하는 친환경 가공식품 등

    2026년에는 필수 공급품목도 기존 시범사업 당시 35개 품목에서 55개 품목으로 확대됐습니다.

    채소나 과일처럼 신선한 농산물뿐 아니라 공급업체에 따라 쌀, 잡곡, 달걀, 축산물, 가공식품 등 다양한 상품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실제 판매품목은 지역별 공급업체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원하는 상품을 직접 고를 수 있을까?

    네.

    단순히 지자체에서 정해진 상자 하나를 보내주는 방식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전용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임산부가 필요한 상품을 직접 선택하거나 이미 구성된 꾸러미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쌀이나 채소, 과일처럼 평소 자주 사용하는 식재료를 골라 구매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은 편입니다.

    다만 지역이나 공급업체에 따라 최소 주문금액이나 월 주문횟수 등 세부 이용조건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2026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신청기간

    전국 신청기간이 모두 같지는 않습니다.

    이 부분이 이번 사업에서 가장 중요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6년 7월부터 사업을 본격 시행했지만 실제 신청기간은 각 시·도와 시·군·구별로 다르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신청기간은 ○월 ○일까지”

    처럼 전국에 동일한 날짜가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지역별 예를 살펴보면 서울 일부 자치구는 7월 중순부터 8월 초까지 접수를 진행했고, 대전 동구는 7월 27일부터 8월 13일까지 신청을 받았습니다.

    2026년 8월 현재 신청 가능한가요?

    2026년 8월 21일 현재 이미 1차 신청이 종료된 지역이 많습니다.

    하지만 모든 신청이 끝난 것은 아닙니다.

    서울시는 공식 안내에서 강북구는 9월 중 추가접수 예정, 송파구는 9월 접수 예정​이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다른 지역도 사업량이나 미신청 인원 등에 따라 추가모집이 진행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지금 처음 사업을 알게 됐다면 바로 포기하지 말고 거주지역 공고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역별 신청기간 확인방법

    가장 정확한 방법은 에코이몰의 지역별 신청 페이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 역시 지역마다 신청접수 및 꾸러미 공급 일정이 다르기 때문에 에코이몰 또는 거주지역 지방자치단체 홈페이지에서 확인한 뒤 신청할 것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검색할 때는

    ‘2026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 거주지역’

    형태로 검색하면 찾기 쉽습니다.

    예를 들어

    • 2026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서울
    • 2026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대전
    • 2026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경기
    • 2026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부산

    처럼 검색하면 됩니다.


    2026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신청방법

    온라인으로 신청하는 방법이 가장 간단합니다.

    1. 에코이몰 접속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사업 전용 사이트인 에코이몰에 접속합니다.

    2. 거주지역 확인

    주민등록상 거주하는 지역의 사업 신청이 진행 중인지 확인합니다.

    지역별로 신청 시작일과 마감일이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3. 본인인증 후 신청

    본인인증을 진행하고 임신 또는 출산 관련 정보를 입력합니다.

    필요한 경우 임신·출산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자료를 제출하게 됩니다.

    4. 지자체 자격검증

    신청이 완료되면 관할 지방자치단체에서

    • 해당 지역 거주 여부
    • 임신·출산 여부
    • 중복지원 사업 여부

    등을 확인합니다.

    5. 대상자 선정

    지역별 모집인원보다 신청자가 많으면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는 지역도 있습니다.

    따라서 신청했다고 무조건 지원대상으로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6. 온라인몰에서 상품 주문

    최종 대상자로 선정되면 안내받은 온라인 공급업체 쇼핑몰에 가입한 뒤 친환경농산물을 주문하면 됩니다.

    주문한 상품은 가정으로 배송됩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렵다면 방문 신청도 가능합니다

    온라인 이용이 어렵다면 방문 신청도 가능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임산부의 경우 주민등록상 거주지역의 시·군·구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다만 실제 방문접수 장소는 지역별로 다를 수 있습니다.

    어떤 지역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고, 다른 지역은 구청 담당부서에서만 접수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방문 전 거주지역 모집공고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청할 때 필요한 서류

    온라인으로 자동 확인되는 경우에는 제출서류가 줄어들 수 있지만, 방문 신청이나 추가 자격확인이 필요한 경우 다음과 같은 서류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임신부

    • 신분증
    • 주민등록등본
    • 임신확인서
    • 임신·출산확인서
    • 산모수첩 등

    출산한 산모

    • 신분증
    • 주민등록등본
    • 출생증명서
    • 출산확인서
    • 가족관계증명서 등

    지자체별로 필요한 서류가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일부 지역은 출생증명서·임신출산확인서·산모수첩 등을 임신·출산 증빙자료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신청자가 많으면 선착순일까?

    지역마다 다를 수 있지만 무조건 선착순으로 선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모집인원보다 적격 신청자가 많을 경우 추첨을 통해 선정하는 지역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인천은 사업량을 초과하면 추첨을 실시한다고 안내했고, 경기 안산 역시 지원인원 초과 시 추첨을 통해 선정하도록 안내했습니다.

    따라서 신청기간 첫날에 신청하지 못했다고 바로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일부 지역은 접수 인원이 일정 규모에 도달하면 신청 자체가 조기 마감될 수도 있으므로 가능한 한 신청기간 초기에 접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선정됐는데 사용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선정된 이후에도 안내문을 꼭 확인해야 합니다.

    지역에 따라 대상자 선정 후 일정 기간 이내에 공급업체 온라인몰에 가입하거나 첫 주문을 해야 하는 조건을 두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서울 일부 자치구에서는

    대상자 확정 후 30일 이내 온라인몰 미가입 또는 60일 이내 미주문 시 사업을 포기한 것으로 처리한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선정 문자를 받았다면 나중에 주문해야지 하고 미루기보다는 공급업체몰 가입까지 먼저 완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급여나 아동수당을 받고 있어도 신청할 수 있을까?

    부모급여나 아동수당, 첫만남이용권과는 성격이 다른 지원사업입니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에서 명시적으로 중복지원이 제한되는 대표 사업은 농식품바우처와 영양플러스 사업입니다.

    따라서 출산한 가정이라면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뿐 아니라 부모급여, 아동수당, 첫만남이용권 등 출산·육아 지원제도도 함께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출산한 지 1년이 지났는데 신청할 수 있을까?

    출산연도를 확인하면 됩니다.

    2026년 사업에서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가 대상입니다.

    따라서 아이가 이미 돌을 지났더라도 출산일이 2025년 1월 1일 이후라면 신청대상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 신청 시에는 해당 지역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지역의 모집기간 안에 신청해야 합니다.


    임신 중 신청하고 출산하면 계속 사용할 수 있을까?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뒤 이용기간 중 출산하더라도 이미 임산부 자격으로 선정된 지원이 바로 사라지는 방식은 아닙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해당 연도 사업의 정해진 이용기간 안에서 배정된 지원한도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지역별로 최종 주문 마감일이 정해져 있으므로 연말까지 무조건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보다는 공급업체와 지자체의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정부에서 현금 24만 원을 주나요?

    아닙니다.

    현금으로 24만 원이 입금되는 방식이 아니라 친환경농산물을 구매할 때 사용하는 지원방식입니다.

    총 구매한도 24만 원 가운데 정부가 19만2천 원(80%), 본인이 4만8천 원(20%)​을 부담합니다.

    소득이 높아도 신청할 수 있나요?

    네.

    2026년 사업에는 별도의 소득수준 기준이 없습니다.

    2025년에 출산했는데 신청할 수 있나요?

    네.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라면 기본적인 출산일 조건에 해당합니다.

    2024년에 출산했다면 가능한가요?

    2026년 전국사업의 기본 지원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이므로 2024년 출산자는 해당 기준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농식품바우처와 같이 받을 수 있나요?

    현재 농식품바우처 지원을 받는 임산부 가구는 중복지원이 제한됩니다.

    영양플러스와 동시에 받을 수 있나요?

    현재 영양플러스 사업에서 지원받고 있는 임산부 역시 중복지원 제한 대상입니다.

    선착순으로 뽑나요?

    지역에 따라 다릅니다.

    사업량보다 신청자가 많으면 추첨을 통해 선정하는 지역이 있으며 일부 지역은 신청접수가 조기에 마감될 수 있습니다.

    신청은 어디서 하나요?

    온라인은 에코이몰,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경우 거주지역 시·군·구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2026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핵심 정리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사업은 과거 시범사업 종료 이후 다시 시행되는 임신·출산 지원사업입니다.

    신청일 현재 임신 중인 임신부 또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가 기본 대상이며 별도의 소득기준은 없습니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되면 총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다만 24만 원 전액이 정부지원금은 아닙니다.

    정부지원 19만2천 원 + 본인부담 4만8천 원

    으로 구성됩니다.

    또한 농식품바우처나 영양플러스 사업을 현재 이용하고 있다면 중복지원 제한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지역별 신청기간이 다르다는 점입니다.

    2026년 8월 현재 이미 접수가 끝난 지역도 있지만 추가모집이나 9월 접수를 예정한 지역도 있으므로 에코이몰과 거주지역 지자체 홈페이지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산 후에는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뿐 아니라 부모급여, 첫만남이용권, 아동수당, 기저귀바우처 등 받을 수 있는 지원제도​도 함께 챙겨보시기 바랍니다.

    ※ 이 글은 2026년 8월 21일 기준 농림축산식품부와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지방자치단체의 2026년 공식 모집공고를 교차 확인해 작성했습니다. 지역별 모집인원과 신청기간, 공급업체 및 주문기준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실제 신청 전 거주지역의 최신 공고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2026년 아이를 출산했다면 연말정산에서 자녀 기본공제와 출산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고, 산후조리원비와 영유아 의료비도 세액공제 대상이 됩니다. 회사 출산지원금과 보육수당 비과세, 출산가구 주택 취득세 최대 500만 원 감면까지 출산 후 챙겨야 할 세금혜택을 정리했습니다.


    2026 출산 후 받을 수 있는 세금혜택은?

    아이가 태어나면 부모급여나 첫만남이용권처럼 직접 지급되는 지원금뿐 아니라 연말정산과 취득세에서 받을 수 있는 세금혜택도 있습니다.

    특히 출산한 해에는 놓치기 쉬운 항목이 많습니다.

    2026년 현재 대표적인 출산 관련 세금혜택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혜택
    자녀 기본공제자녀 1명당 소득공제 150만 원
    출산 세액공제첫째 30만 원·둘째 50만 원·셋째 이상 70만 원
    산후조리원비출산 1회당 최대 200만 원 의료비에 포함
    6세 이하 자녀 의료비공제대상 금액 한도 없음
    회사 출산지원금출생 후 2년 이내 최대 2회 전액 비과세
    회사 보육수당월 20만 원까지 비과세
    육아휴직급여비과세소득
    출산가구 주택 취득세최대 500만 원 감면
    다자녀 자동차 취득세2자녀 50%, 3자녀 이상은 일정 한도 내 면제

    여기서 소득공제와 세액공제는 의미가 다르기 때문에 금액 자체가 그대로 환급되는 것은 아닙니다.


    아이가 태어나면 기본공제 150만 원

    출산한 자녀는 연말정산에서 기본공제 대상 부양가족으로 등록할 수 있습니다.

    기본공제 금액은 자녀 1명당 연 150만 원입니다.

    직계비속인 자녀는 만 20세 이하이면서 연간 소득금액 100만 원 이하 등의 조건을 충족하면 기본공제 대상이 됩니다. 신생아는 일반적으로 소득이 없으므로 기본공제 대상에 포함됩니다.

    예를 들어 2026년 12월에 아이가 태어났더라도 해당 연도에 출생한 자녀라면 2026년 귀속 연말정산에서 150만 원 기본공제를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여기서 많이 혼동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150만 원을 세금에서 그대로 돌려받는 것은 아닙니다.

    기본공제 150만 원은 세금을 계산할 때 과세 대상 소득에서 빼주는 소득공제입니다.

    따라서 실제 절세금액은 부모의 소득과 적용 세율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출산 세액공제 첫째 30만 원·둘째 50만 원·셋째 70만 원

    출산한 해에는 기본공제와 별도로 출산·입양 세액공제도 받을 수 있습니다.

    2026년 현재 공제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출산 순서출산 세액공제
    첫째30만 원
    둘째50만 원
    셋째 이상70만 원

    예를 들어 2026년에 첫째 아이가 태어났다면 30만 원의 출산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둘째가 태어났다면 50만 원, 셋째 이상이라면 70만 원입니다.

    출산 세액공제는 기본공제와 달리 산출된 세금에서 직접 차감하는 세액공제이기 때문에 절세효과가 더 직접적입니다.

    첫째를 출산했다면?

    대표적으로

    자녀 기본공제 150만 원 + 출산 세액공제 30만 원

    을 각각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 환급액은 이미 납부한 세금과 다른 공제항목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신생아도 자녀세액공제 25만 원을 또 받을까?

    여기서 자주 혼동하는 것이 일반 자녀세액공제입니다.

    현재 기본공제 대상인 8세 이상 자녀 및 손자녀에 대해서는 자녀 수에 따라 다음과 같이 세액공제가 적용됩니다.

    8세 이상 공제대상 자녀 수세액공제
    1명25만 원
    2명55만 원
    3명95만 원
    4명135만 원

    3명 이상부터는 2명을 초과하는 자녀 1명당 40만 원이 추가됩니다.

    하지만 태어난 신생아에게 일반 자녀세액공제 25만 원까지 추가로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신생아는 8세 미만이기 때문에 일반 자녀세액공제 대상은 아니고, 출산한 해에는 별도의 출산 세액공제를 적용받는 구조입니다.

    즉 첫째 신생아라면 대표적으로

    기본공제 150만 원 + 출산 세액공제 30만 원

    을 생각하면 됩니다.


    산후조리원 비용도 연말정산 가능합니다

    출산 후 산후조리원을 이용했다면 비용을 꼭 챙겨야 합니다.

    2026년 현재 산후조리원 비용은 출산 1회당 최대 200만 원까지 의료비 세액공제 대상금액에 포함됩니다.

    과거에는 총급여 7천만 원 이하 근로자만 적용됐지만 현재는 총급여액에 따른 제한이 없어졌습니다.

    따라서 소득이 높더라도 산후조리원 비용에 대한 의료비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산후조리원비 200만 원을 쓰면 30만 원을 무조건 환급받을까?

    그렇지는 않습니다.

    산후조리원비 200만 원이 그대로 세금에서 빠지는 것이 아니라 의료비 세액공제 대상 의료비에 포함되는 것입니다.

    일반적인 의료비 세액공제율은 15%이고, 전체 의료비 중 총급여액의 3%를 초과하는 금액 등을 기준으로 실제 공제액을 계산합니다.

    따라서 단순히

    200만 원 × 15% = 무조건 30만 원 환급

    이라고 계산하면 정확하지 않습니다.


    쌍둥이는 산후조리원 한도가 400만 원?

    2026년에 국세청에서 중요한 유권해석이 하나 나왔습니다.

    국세청은 쌍둥이를 출산한 경우 산후조리원 의료비 공제한도를 계산할 때 출산 횟수를 2회로 본다고 해석했습니다.

    따라서 쌍둥이 출산이라면

    200만 원 × 2회 = 최대 400만 원

    까지 산후조리원 비용을 의료비 세액공제 대상금액에 포함할 수 있습니다.

    2026년에 나온 국세청 공식 해석이기 때문에 다태아 출산가정이라면 꼭 확인해 볼 만한 부분입니다.


    6세 이하 아이 의료비는 한도가 없습니다

    아이를 낳고 나면 예방접종부터 병원 진료까지 의료비 지출이 많아집니다.

    현재 6세 이하 자녀의 의료비는 연 700만 원 한도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공제대상 의료비 한도와 세액공제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공제대상 금액 한도공제율
    일반 기본공제대상자연 700만 원15%
    본인·6세 이하·65세 이상·장애인한도 없음15%
    미숙아·선천성이상아한도 없음20%
    난임시술비한도 없음30%

    따라서 신생아와 영유아의 병원비는 일반 부양가족에게 적용되는 연 700만 원 한도를 적용받지 않습니다.

    특히 **미숙아·선천성이상아 의료비는 공제율도 20%**로 일반 의료비보다 높습니다.

    다만 실손보험금으로 보전받은 금액이나 건강보험 본인부담상한제 환급금 등은 의료비 공제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회사에서 받은 출산지원금은 전액 비과세 가능

    회사에서 아이 출산을 이유로 출산축하금이나 출산지원금을 지급하는 곳도 있습니다.

    법에서 정한 요건을 충족한다면 근로자 본인 또는 배우자의 출산과 관련해 회사에서 받은 출산지원금은 금액 한도 없이 전액 비과세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 근로자 본인 또는 배우자의 출산과 관련된 지원금
    • 자녀 출생일 이후 2년 이내 지급
    • 사용자별 최대 2회 지급분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즉 회사에서 출산지원금으로 100만 원, 500만 원 등을 지급하더라도 법정 비과세 요건을 충족한다면 해당 금액에 근로소득세가 붙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만 개인사업자의 친족이나 법인의 지배주주 등 일부 특수관계자는 비과세 적용이 제한됩니다.


    회사 보육수당 월 20만 원도 비과세

    출산지원금과 별도로 회사에서 6세 이하 자녀의 보육과 관련한 수당을 받는 경우에는 월 20만 원까지 비과세될 수 있습니다.

    국세청은 2026년에도 6세 이하 자녀의 보육과 관련해 사용자로부터 받는 급여는 월 20만 원 이내에서 비과세된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자녀 수입니다.

    자녀가 2명이라고 해서 한 사람이 월 40만 원을 비과세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소득자 1명당 월 20만 원이 한도입니다.

    맞벌이라면 부모 각각 월 20만 원 가능

    맞벌이 부부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부부가 각각 자신의 회사에서 보육수당을 지급받고 요건을 충족한다면

    • 아빠 월 20만 원
    • 엄마 월 20만 원

    으로 각각 비과세 적용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국세청도 맞벌이 부모는 소득자별로 월 20만 원씩 비과세 적용이 가능하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육아휴직급여와 출산휴가급여도 비과세

    고용보험법 등에 따라 지급받는 육아휴직급여와 출산전후휴가급여 등은 비과세소득입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과세 근로소득처럼 연말정산 소득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이 부분은 맞벌이 부부에게 특히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아내가 1년 동안 회사 급여를 받지 않고 비과세 육아휴직급여만 받았다면, 육아휴직급여 액수가 크다는 이유만으로 배우자 기본공제를 받을 수 없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국세청도 육아휴직급여는 비과세소득이므로 다른 과세소득이 없다면 배우자 인적공제를 검토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배우자 기본공제의 소득기준은 원칙적으로 연간 소득금액 100만 원 이하, 근로소득만 있는 경우 총급여 500만 원 이하입니다. 비과세 육아휴직급여는 이 소득판정에서 제외됩니다.


    출산가구라면 주택 취득세 최대 500만 원 감면

    연말정산 외에도 금액이 큰 혜택이 있습니다.

    바로 출산·양육을 위한 주택 취득세 감면입니다.

    2026년 현재 지방세특례제한법에 따르면 2028년 12월 31일까지 자녀를 출산한 부모가 해당 자녀와 거주할 목적으로 일정 조건의 주택을 취득하면 취득세를 최대 500만 원까지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주요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 취득 당시 주택가액 12억 원 이하
    • 출산일부터 5년 이내 주택 취득
    • 또는 출산일 전 1년 이내 취득한 주택
    • 해당 자녀와 거주할 목적
    • 자녀 1명당 먼저 감면 신청하는 주택 1채
    • 원칙적으로 1가구 1주택 요건 충족

    취득세가 500만 원 이하라면 전액 면제되고,

    500만 원을 초과한다면 취득세에서 500만 원을 공제합니다.

    예를 들어 계산된 취득세가 430만 원이라면 요건 충족 시 430만 원 전액을 감면받을 수 있고,

    취득세가 700만 원이라면 500만 원을 감면받아 200만 원을 부담하는 방식입니다.


    출산가구 취득세 ‘5년→7년’ 확대됐다는 말은 사실일까?

    2026년 8월 현재 인터넷에서 “출산가구 주택 취득세 감면기간이 출산 후 7년으로 확대된다”​는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확정된 내용은 아닙니다.

    행정안전부는 2026년 8월 11일 공식 설명자료를 통해 현행 출산 후 5년 이내인 주택 취득기간을 7년 이내로 완화하는 방안은 검토 중이며 채택 여부가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2026년 8월 21일 현재 적용되는 기준은

    출산 후 5년 이내

    입니다.

    향후 지방세특례제한법이 실제 개정된다면 이 부분은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둘째 아이부터 자동차 취득세도 확인하세요

    둘째 또는 셋째 아이를 출산했다면 자동차 취득세 혜택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2026년 현재 18세 미만 자녀 2명 이상을 양육하는 가구에는 다자녀 자동차 취득세 감면제도가 적용됩니다.

    18세 미만 자녀 2명

    대상 자동차 1대에 대해 취득세 50% 감면이 가능합니다.

    일반 승용자동차의 경우 취득세가 140만 원을 초과하면 최대 70만 원을 공제하는 방식입니다.

    18세 미만 자녀 3명 이상

    대상 자동차 1대에 대해 원칙적으로 취득세가 면제되며, 일반 승용자동차는 최대 140만 원까지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해당 감면은 2027년 12월 31일까지 취득·등록하는 자동차에 적용하도록 규정돼 있습니다.

    차종과 기존 감면 차량 보유 여부, 공동명의 방식 등에 따라 적용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차량 구입 전 관할 시·군·구 세무부서에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한부모라면 추가공제도 확인

    배우자가 없고 기본공제 대상인 자녀 또는 입양자가 있는 경우에는 한부모 추가공제 연 100만 원을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세액공제가 아니라 소득공제입니다.

    부녀자공제와 한부모공제 조건을 동시에 충족하는 경우에는 두 가지를 모두 중복해서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한부모공제를 적용합니다.


    맞벌이 부부는 아이를 누구에게 올리는 게 유리할까?

    맞벌이라면 같은 자녀를 부모가 각각 기본공제 받을 수는 없습니다.

    부 또는 모 한 사람만 해당 자녀의 기본공제를 적용해야 합니다.

    출산 세액공제 역시 해당 자녀를 공제대상으로 적용하는 부모가 받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따라서 맞벌이 가정은

    • 부부의 총급여
    • 적용 세율
    • 의료비 지출
    • 보험료
    • 다른 부양가족
    • 기존 자녀 수

    등을 함께 비교해서 어느 쪽이 자녀를 공제받는 것이 유리한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단순히 연봉이 높은 사람이 무조건 유리한 것은 아닙니다.

    의료비처럼 총급여의 일정 비율을 초과해야 하는 항목도 있기 때문에 부부의 공제항목을 함께 비교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출산한 해 연말정산에서 꼭 확인할 항목

    2026년에 아이를 출산했다면 다음 항목을 확인해 보세요.

    1. 자녀 기본공제 등록

    신생아를 기본공제 대상 자녀로 등록했는지 확인합니다.

    1명당 150만 원 소득공제입니다.

    2. 출산 세액공제 확인

    • 첫째 30만 원
    • 둘째 50만 원
    • 셋째 이상 70만 원

    출산 순서에 맞게 적용됐는지 확인합니다.

    3. 산후조리원 비용 확인

    출산 1회당 최대 200만 원까지 의료비에 포함됐는지 확인합니다.

    간소화 서비스에서 확인되지 않는 비용은 산후조리원에서 증빙자료를 발급받아 제출해야 할 수 있습니다.

    4. 출산 병원비와 아기 병원비 확인

    6세 이하 자녀의 의료비는 연 700만 원 한도가 없습니다.

    간소화 자료에서 누락된 의료비가 없는지도 확인합니다.

    5. 회사 출산지원금 확인

    회사에서 받은 출산지원금이 과세 급여로 처리되지 않았는지 급여명세서나 원천징수영수증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6. 회사 보육수당 확인

    회사에서 보육수당을 지급한다면 월 20만 원까지 비과세 적용 여부를 확인합니다.

    7. 주택을 구입했다면 취득세 감면 확인

    출산 전후 주택을 구입했다면 출산·양육 주택 취득세 최대 500만 원 감면 대상인지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8. 둘째 이상이라면 자동차 취득세 확인

    18세 미만 자녀가 2명 이상이라면 자동차를 새로 구입할 때 다자녀 취득세 감면을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부모급여나 첫만남이용권도 세금을 내야 할까?

    부모급여나 첫만남이용권 등 정부가 출산·양육 지원을 위해 지급하는 복지급여를 회사에서 받는 급여와 동일한 근로소득으로 보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연말정산에서 이야기하는 회사 출산지원금·보육수당 비과세와 정부의 육아지원금은 서로 다른 제도로 구분해서 이해해야 합니다.

    출산 후에는 세금혜택뿐 아니라 부모급여, 첫만남이용권, 아동수당, 기저귀바우처 등 받을 수 있는 지원사업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아이가 12월에 태어나도 기본공제 150만 원을 받을 수 있나요?

    네.

    해당 과세기간에 출생해 기본공제 요건을 충족한다면 자녀 1명당 연 150만 원 기본공제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첫째 아이가 태어나면 세금에서 얼마를 빼주나요?

    첫째 출산 시 출산 세액공제 30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신생아를 기본공제 대상자로 등록하면 150만 원 소득공제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150만 원은 환급액이 아니라 과세소득을 줄여주는 소득공제입니다.

    산후조리원 비용 200만 원은 모두 환급되나요?

    아닙니다.

    200만 원까지 의료비 세액공제 대상금액에 포함되는 것이며 실제 공제액은 총급여와 전체 의료비 등을 기준으로 계산됩니다.

    연봉이 높아도 산후조리원비 공제가 가능한가요?

    네.

    현재는 과거의 총급여 7천만 원 이하 제한이 없어져 소득과 관계없이 출산 1회당 최대 200만 원까지 산후조리원 비용을 의료비에 포함할 수 있습니다.

    회사에서 받은 출산지원금은 세금을 안 내나요?

    자녀 출생일 이후 2년 이내에 회사에서 최대 2회 지급받는 등 법정 요건을 충족하면 전액 비과세될 수 있습니다.

    육아휴직급여도 연봉에 포함되나요?

    고용보험법에 따른 육아휴직급여 등은 비과세소득이므로 일반 과세 근로소득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출산하면 집 취득세를 무조건 500만 원 깎아주나요?

    아닙니다.

    12억 원 이하 주택, 출산일 전후의 취득기간, 1가구 1주택, 자녀와의 거주 목적 등 법정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최대 감면한도가 500만 원입니다.


    2026 출산 후 세금혜택 핵심 정리

    아이를 출산하면 단순히 정부지원금만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연말정산에서는 자녀 기본공제 150만 원과 출산 세액공제 첫째 30만 원·둘째 50만 원·셋째 이상 70만 원을 확인해야 합니다.

    산후조리원 비용은 출산 1회당 최대 200만 원까지 의료비에 포함할 수 있고, 6세 이하 자녀 의료비는 연 700만 원 한도 없이 공제대상이 됩니다.

    회사에서 지급받는 출산지원금은 요건을 충족하면 출생 후 2년 이내 최대 2회까지 전액 비과세가 가능하며, 6세 이하 자녀의 보육수당은 소득자별 월 20만 원까지 비과세됩니다.

    주택을 구입했다면 출산가구 취득세 최대 500만 원 감면, 둘째 이상을 출산했다면 ​다자녀 자동차 취득세 감면도 놓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최근 보도된 출산가구 주택 취득세 감면기간의 5년→7년 확대는 2026년 8월 21일 현재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현재 시행 중인 법령상 기준은 출산 후 5년 이내이므로 인터넷의 예상·검토 기사를 확정된 혜택으로 착각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문의처

    • 국세청 국세상담센터 : 국번 없이 126
    • 지방세·취득세 : 주택 또는 차량 소재지 관할 시·군·구 세무부서
    • 위택스 : 지방세 감면 및 납부 확인

    ※ 이 글은 2026년 8월 21일 현재 시행 중인 국세청 소득세 안내, 국가법령정보센터 지방세특례제한법, 행정안전부 공식자료​를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2026년 귀속 연말정산이 실제 진행되는 2027년 초까지 세법이 추가로 개정될 수 있으므로 신고 시점에는 국세청의 최종 연말정산 안내를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최근 취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구직단념청년에게 상담과 취업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참여수당과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단기·중기·장기 과정에 따라 최대 50만 원부터 350만 원까지 받을 수 있으며 신청자격과 신청방법을 정리했습니다.


    2026 청년도전지원사업이란?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거나 오랜 기간 구직활동을 하지 않은 청년이 다시 사회활동과 취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고용노동부 사업입니다.

    단순히 현금을 지급하는 청년지원금이 아니라 상담, 자신감 회복, 진로탐색, 취업역량 강화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참여수당과 각종 인센티브를 함께 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프로그램을 이수한 뒤에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일경험, 직업훈련 등 다른 취업지원제도와도 연계할 수 있습니다.

    2026년 프로그램은 크게 다음 세 가지로 나뉩니다.

    구분운영기간운영시간최대 지원액
    단기5주 이상40시간 이상50만 원
    중기15주 이상120시간 이상220만 원
    장기25주 이상200시간 이상350만 원

    여기서 말하는 최대 지원액은 참여수당뿐 아니라 이수 인센티브, 구직활동 인센티브, 취·창업 인센티브를 모두 포함한 금액​입니다.


    2026 청년도전지원사업 신청자격

    가장 대표적인 대상은 만 18세 이상~34세 이하 구직단념청년입니다.

    구직단념청년으로 참여하려면 기본적으로 다음 조건을 확인합니다.

    • 사업 신청일 이전 6개월 이상 취업 이력이 없을 것
    • 최근 6개월 이상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을 것
    • 구직단념청년 상담원 문답표에서 30점 만점 중 21점 이상일 것

    취업 여부는 주로 고용보험 자료를 통해 확인하고 직업훈련 참여 여부는 고용24의 직업훈련 관련 자료를 통해 확인합니다.

    즉 단순히 현재 무직이라고 해서 모두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며, 최근 6개월간의 취업·교육·훈련 이력과 구직단념 정도를 함께 확인합니다.


    만 35세~39세도 신청할 수 있을까?

    기본적인 청년도전지원사업 연령은 만 18세~34세입니다.

    다만 예외가 있습니다.

    군 복무 경력이 있는 청년은 복무기간에 비례해 참여 제한 연령을 연장할 수 있으며 최대 만 39세까지 적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각 지방자치단체가 정한 지역특화청년으로 인정되면 만 35~39세 청년도 참여할 수 있는 지역이 있습니다.

    실제로 대전시는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모집대상을 만 18~39세로 운영하고 있으며, 35~39세 신청자는 지역특화청년으로 별도 절차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습니다.

    따라서 만 35세 이상이라면 나이만 보고 포기하지 말고 거주지역의 청년도전지원사업 운영기관에 지역특화청년으로 신청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구직단념청년 외에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단념청년 외에도 지원이 필요한 여러 청년층을 대상으로 운영됩니다.

    대표적으로 다음과 같은 대상이 포함됩니다.

    • 자립준비청년
    •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 북한이탈청년
    • 가습기살균제 피해청년
    • 지역특화청년

    자립준비청년의 경우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 등의 보호를 받다가 퇴소한 지 5년 이내인 청년이나 퇴소 대상이지만 퇴소일을 연장한 청년 등이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지역특화청년은 일반적인 참여조건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해당 지방자치단체가 지원 필요성을 인정하는 청년입니다.

    지역특화청년은 각 단기·중기·장기 프로그램 참여인원의 최대 30% 범위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세부 조건은 지역별로 다를 수 있습니다.


    대학생도 신청할 수 있을까?

    현재 대학교에 재학하고 있다면 일반적인 구직단념청년 조건을 충족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대학교를 졸업한 청년은 원칙적으로 졸업일 이후 6개월 이상 취업·창업·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어야 구직단념청년 조건을 충족할 수 있습니다.

    다만 고등학교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 중 상급학교에 진학하지 않고 취업 의지가 낮은 청년은 예외적으로 최근 6개월간 교육 이력이 있더라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사이버대학교, 대학원, 방송통신고등학교·방송통신대학교 등에 재학 중인 경우에도 참여 제한이 적용될 수 있으므로 신청 전에 운영기관에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단기 프로그램 참여수당은 50만 원

    단기 프로그램은 5주 이상, 총 40시간 이상​으로 운영됩니다.

    주요 프로그램은 밀착상담, 자신감 회복, 사례관리, 진로탐색, 취업역량강화 등으로 구성됩니다.

    단기 프로그램을 정상적으로 이수하면 참여수당 50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기 프로그램에는 별도의 이수 인센티브나 취업 인센티브가 없습니다.

    단기과정 지원금

    구분금액
    참여수당50만 원
    이수 인센티브없음
    구직활동 인센티브없음
    취·창업 인센티브없음
    최대 지원50만 원

    중기 프로그램은 최대 220만 원

    중기 프로그램은 15주 이상, 총 120시간 이상 운영됩니다.

    참여수당은 총 150만 원으로, 50만 원씩 최대 3회 지급되는 구조입니다.

    여기에 프로그램을 이수하면 20만 원의 이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이수 후 6개월 이내 취업 또는 창업하고, 취업자의 경우 3개월 근속 조건 등을 충족하면 취·창업 인센티브 50만 원도 받을 수 있습니다.

    중기과정 지원금

    구분금액
    참여수당최대 150만 원
    이수 인센티브20만 원
    구직활동 인센티브없음
    취·창업 인센티브50만 원
    최대 지원220만 원

    따라서 중기과정에 참여했다고 바로 220만 원이 지급되는 것은 아닙니다.

    참여수당과 이수 인센티브를 받은 뒤 취·창업 인센티브 조건까지 충족해야 최대 220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장기 프로그램은 최대 350만 원

    지원금이 가장 큰 과정은 장기 프로그램입니다.

    장기 프로그램은 25주 이상, 총 200시간 이상 운영됩니다.

    참여수당으로 50만 원씩 최대 5회, 총 250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프로그램 이수 시 20만 원, 취업·창업 관련 구직활동을 수행하면 30만 원의 구직활동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이수 후 6개월 이내 취업 또는 창업하고 취업 후 3개월 근속 등의 조건을 충족하면 취·창업 인센티브 50만 원이 추가됩니다.

    장기과정 지원금

    구분금액
    참여수당최대 250만 원
    이수 인센티브20만 원
    구직활동 인센티브30만 원
    취·창업 인센티브50만 원
    최대 지원350만 원

    계산하면

    250만 원 + 20만 원 + 30만 원 + 50만 원 = 최대 350만 원

    입니다.

    따라서 인터넷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청년도전지원사업 350만 원 지급”​이라는 표현은 장기과정을 이수하고 추가 인센티브 요건까지 모두 충족했을 때 받을 수 있는 최대 금액이라고 이해해야 합니다.


    참여만 하면 매달 50만 원을 받을 수 있을까?

    단순히 신청만 해놓고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아도 월 50만 원을 지급하는 제도는 아닙니다.

    참여수당을 받으려면 정해진 프로그램 참여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2026년 실제 운영기관 기준으로는 통상 5주 단위 회차별 프로그램 편성시간의 80% 이상, 즉 40시간 기준 최소 32시간 이상 참여해야 해당 회차의 참여수당 지급요건을 충족합니다.

    따라서 중기·장기과정이라고 해서 등록과 동시에 150만 원이나 250만 원이 확정되는 것이 아니라 각 회차의 참여요건을 충족해야 참여수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이수기준은?

    단기 프로그램은 각 필수 영역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전체 운영시간의 80% 이상 참여하는 것이 기본 이수기준입니다.

    중기·장기 프로그램도 각 회차의 이수조건을 충족하거나 전체 운영시간의 80% 이상 참여하면 이수로 인정될 수 있습니다.

    • 중기 120시간의 80% → 96시간 이상
    • 장기 200시간의 80% → 160시간 이상

    프로그램 참여 도중 취업 또는 창업하는 경우에는 별도의 조기 이수기준이 적용됩니다.

    중·장기 프로그램의 경우 전체 프로그램 편성시간의 50% 이상을 진행한 뒤 취·창업하면 이수로 인정될 수 있습니다.


    취업인센티브 50만 원은 어떻게 받나요?

    중기 또는 장기 프로그램 이수자가 받을 수 있는 추가 지원입니다.

    기본적인 조건은

    프로그램 이수 후 6개월 이내 취업 또는 창업

    하는 것입니다.

    취업자의 경우 3개월 이상 근속해야 취·창업 인센티브 50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장기과정을 모두 이수한 뒤 4개월 후 회사에 취업했고 그 직장에서 3개월 이상 근무했다면 다른 지급조건을 충족하는 경우 취업인센티브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프로그램만 이수하고 취업하지 않았다면 취업인센티브 50만 원은 받을 수 없습니다.


    장기과정 구직활동 인센티브 30만 원이란?

    장기 프로그램에는 중기과정에는 없는 구직활동 인센티브 30만 원이 있습니다.

    장기과정을 이수하면서 사업에서 인정하는 취업·창업 관련 활동을 수행하면 받을 수 있는 인센티브입니다.

    따라서 장기과정의 최대 350만 원은

    참여수당 250만 원 + 이수 인센티브 20만 원 + 구직활동 인센티브 30만 원 + 취·창업 인센티브 50만 원

    을 모두 합산한 금액입니다.


    어떤 프로그램을 받게 될까?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취업 준비만 가르치는 단순 교육과정은 아닙니다.

    참여자의 상태에 따라 다음과 같은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 1:1 밀착상담
    • 심리상담 및 사례관리
    • 자신감 회복 프로그램
    • 대인관계 및 사회활동 프로그램
    • 진로탐색 및 직업탐색
    •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 면접 준비
    • 취업역량 강화
    • 기업탐방 및 직무체험
    • 외부 연계활동
    • 개인·그룹 프로젝트 활동

    구체적인 프로그램은 지역과 운영기관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단기·중기·장기는 내가 직접 선택할까?

    신청자가 단순히 지원금을 많이 받기 위해 장기과정을 선택하는 방식은 아닙니다.

    참여신청 후 구직준비도 검사와 상담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단기·중기·장기 프로그램을 결정합니다.

    검사에서는 구직목표 설정, 구직 취약성, 구직태도, 구직기술 등을 확인하고 상담을 통해 프로그램 참여의사와 지속적인 참여 가능성 등도 함께 살펴봅니다.

    따라서 지원금만 보고 장기과정을 신청하기보다는 본인의 구직상태에 맞는 프로그램을 배정받는 구조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실업급여를 받고 있어도 신청할 수 있을까?

    주의해야 합니다.

    현재 구직급여(실업급여)를 받고 있는 사람은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가 제한​됩니다.

    또한 원칙적으로 구직급여 지급이 끝난 날부터 6개월이 지나지 않은 경우에도 참여가 제한됩니다.

    다만 고용보험 가입 이력으로 실업급여 수급자격 자체는 있지만 실제로 구직급여를 받지 않았다면 참여가 가능할 수 있습니다.


    국민취업지원제도와 동시에 받을 수 있을까?

    현재 국민취업지원제도에 참여해 지원을 받고 있다면 청년도전지원사업에 동시에 참여하기 어렵습니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오히려 프로그램을 이수한 뒤 필요한 청년에게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연계하는 구조입니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통해 자신감 회복과 취업준비를 시작한 뒤 국민취업지원제도, 직업훈련, 일경험 등으로 이어갈 수 있습니다.


    국민내일배움카드와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국민내일배움카드는 취업이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직업훈련비를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반면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장기간 취업이나 교육에서 멀어진 청년을 대상으로 상담과 자신감 회복부터 시작해 노동시장으로 다시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입니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이수한 이후 본격적인 자격증 취득이나 직업훈련이 필요하다면 국민내일배움카드를 활용해 다음 단계의 훈련을 준비할 수도 있습니다.

    취업에 필요한 자격증이나 직업훈련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싶다면 2026 국민내일배움카드 신청자격과 최대 500만원 훈련비 지원내용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2026 청년도전지원사업 신청기간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근로장려금처럼 전국적으로 동일한 날짜에 한 번만 신청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고용노동부가 사업 수행 지방자치단체와 운영기관을 선정하고 각 지역의 운영기관이 단기·중기·장기 과정별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따라서 신청기간은 거주지역과 운영기관, 프로그램 기수에 따라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일부 지역은 연초부터 기수별로 모집하고, 일부 지역은 하반기까지 수시모집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실제로 용인시는 2026년 일부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6월부터 수시 모집하고 있으며, 대전 역시 여러 운영기관에서 프로그램별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예산과 모집인원이 소진되면 조기에 마감될 수 있으므로 고용24에서 현재 모집 중인 운영기관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2026 청년도전지원사업 신청방법

    온라인 신청은 고용24에서 할 수 있습니다.

    고용24에 로그인한 뒤

    취업지원 → 청년 취업역량강화 → 청년도전지원사업 → 참여신청

    순서로 들어가면 됩니다.

    신청 과정에서는 거주지역이나 참여 가능한 운영기관을 확인하게 됩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렵다면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운영하는 자치단체 청년센터나 해당 운영기관에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도 있습니다.


    신청 후 바로 참여할 수 있을까?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바로 참여가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기본적인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참여신청 → 자격확인 → 상담 및 문답표 확인 → 구직준비도 검사 → 프로그램 유형 결정 → 참여

    구직단념청년은 상담원 문답표에서 30점 만점 중 21점 이상이어야 하며, 이후 구직준비도 검사와 상담 결과에 따라 적합한 프로그램이 결정됩니다.

    모집인원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자격을 충족하더라도 해당 기수의 모집상황에 따라 다음 기수로 안내될 수도 있습니다.


    신청할 때 필요한 서류는?

    기본적인 참여신청은 고용24에서 할 수 있으며 취업·고용보험이나 직업훈련 이력 중 상당 부분은 전산자료를 통해 확인됩니다.

    다만 신청 유형에 따라

    • 자립준비청년
    •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 북한이탈청년
    • 지역특화청년

    등의 자격을 증명하기 위한 추가서류를 운영기관에서 요청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서류는 신청자의 유형과 지역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신청 후 담당 운영기관의 안내를 따르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어도 신청할 수 있을까?

    일반적인 구직단념청년은 최근 6개월간 취업 이력이 없어야 하기 때문에 근로 중이라면 조건을 충족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주 30시간 미만 생계형 아르바이트 청년 등을 지역특화청년으로 인정해 참여시키기도 합니다.

    실제로 2026년 일부 지방자치단체는 만 35~39세 청년이나 주 30시간 미만 단기근로 청년을 지역특화 대상으로 모집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바로 포기하기보다는 해당 지역 운영기관에 지역특화청년으로 참여할 수 있는지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가 제한되는 경우

    대표적인 참여 제한 대상도 확인해야 합니다.

    현재 고용24에서는 다음과 같은 경우 참여를 제한하고 있습니다.

    • 현재 실업급여를 받고 있는 경우
    • 실업급여 지급 종료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은 경우
    • 국민취업지원제도에 참여해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
    • 일부 대학·대학원 등 재학생
    • 한국 국적을 취득하지 않은 외국인
    • 6개월 이내 의무복무 예정자
    • 현재 군 복무 또는 사회복무 중인 경우

    또 중·장기 프로그램의 경우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유사사업에서 월평균 50만 원 이상 또는 총 300만 원 이상의 수당 등을 지원받고 종료된 지 6개월이 지나지 않았다면 참여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지원사업을 여러 개 이용하고 있다면 신청 전에 운영기관에 중복참여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소득기준이 있나요?

    청년내일저축계좌처럼 기준 중위소득 몇 % 이하라는 방식의 가구소득 기준을 중심으로 선발하는 사업은 아닙니다.

    주요 기준은 최근 취업·교육·직업훈련 이력과 구직단념 정도, 참여자 유형 등입니다.

    최대 350만 원은 누구나 받을 수 있나요?

    아닙니다.

    350만 원은 장기 프로그램 참여자가 참여수당 250만 원과 이수 인센티브 20만 원, 구직활동 인센티브 30만 원, 취·창업 인센티브 50만 원의 조건을 모두 충족했을 때의 최대 금액입니다.

    단기 프로그램은 얼마를 받을 수 있나요?

    5주 이상 단기 프로그램을 정상적으로 이수하면 참여수당 50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중기 프로그램은 얼마인가요?

    참여수당 최대 150만 원에 이수 인센티브 20만 원, 취·창업 인센티브 50만 원을 모두 충족하면 최대 220만 원입니다.

    장기 프로그램은 얼마인가요?

    참여수당 250만 원과 각종 인센티브를 모두 합하면 최대 350만 원입니다.

    만 35세인데 신청할 수 있나요?

    기본 연령은 만 18~34세이지만 군 복무에 따른 연령 연장이 적용되거나 지방자치단체의 지역특화청년으로 인정되면 만 35~39세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지역마다 조건이 다르므로 해당 지역 운영기관에 확인해야 합니다.

    취업하면 프로그램을 중단해야 하나요?

    프로그램 참여 도중 취업·창업한 경우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중도탈락이 아닌 조기 이수로 인정될 수 있습니다.

    중·장기 프로그램은 전체 편성시간의 50% 이상 진행한 뒤 취·창업한 경우 이수로 인정될 수 있습니다.


    2026 청년도전지원사업 핵심 정리

    2026 청년도전지원사업은 단순히 청년에게 현금을 지급하는 사업이 아니라 취업 준비를 오랫동안 하지 못했던 청년이 다시 구직활동을 시작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입니다.

    기본적인 구직단념청년은 만 18~34세이면서 최근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고 구직단념청년 문답표에서 21점 이상을 받아야 합니다.

    지원금은 과정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단기 최대 50만 원, 중기 최대 220만 원, 장기 최대 350만 원​입니다.

    특히 장기과정의 최대 350만 원은 단순 참여만으로 받을 수 있는 금액이 아니라 참여수당과 이수·구직활동·취업 인센티브 조건을 모두 충족했을 때 받을 수 있는 최대 금액입니다.

    또한 전국의 신청기간이 동일하지 않고 지역별 운영기관이 기수별로 참여자를 모집하기 때문에 관심이 있다면 고용24에서 현재 거주지역의 모집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처

    •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국번 없이 1350
    • 고용24: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신청 및 운영기관 확인

    ※ 이 글은 2026년 8월 21일 기준 고용노동부, 고용24,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및 2026년 실제 지방자치단체 모집공고를 교차확인해 작성했습니다. 지역특화청년의 연령과 세부조건, 모집기간 및 프로그램 일정은 운영지역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신청 시 해당 운영기관의 최신 공고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2026년 국민내일배움카드는 직업훈련이 필요한 국민에게 5년간 기본 300만 원, 조건에 따라 최대 500만 원의 훈련비를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실업자뿐 아니라 재직자·자영업자도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자격과 제외대상, 자부담금, 훈련장려금, 사용처와 신청방법까지 최신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2026 국민내일배움카드란?

    국민내일배움카드는 취업이나 이직, 직무능력 향상 등을 위해 교육을 받고 싶은 사람에게 정부가 직업훈련비를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과거에는 실업자와 재직자의 직업훈련 지원제도가 나뉘어 있었지만 현재는 국민내일배움카드로 통합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실업자뿐 아니라 직장인, 일정 조건의 자영업자와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등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2026년 기준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내용
    기본 지원한도300만 원
    추가 지원대상자는 200만 원 추가
    최대 지원한도500만 원
    카드 유효기간발급일부터 5년
    훈련비 지원과정·대상에 따라 차등
    일반 자부담정부승인 훈련비의 0~55%
    신청기간상시 신청
    신청방법고용24 또는 고용센터

    여기서 말하는 300만~500만 원은 현금으로 받는 지원금이 아닙니다.

    국민내일배움카드로 고용24에 등록된 직업훈련을 수강할 때 수강료를 지원받는 방식입니다.


    국민내일배움카드 300만원을 현금으로 받을 수 있나요?

    아닙니다.

    국민내일배움카드의 기본 지원금 300만 원은 현금으로 본인 계좌에 입금되는 돈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고용24에 등록된 훈련과정 수강료가 100만 원이고 본인부담금이 20만 원이라면,

    • 정부지원 훈련비 : 80만 원
    • 본인부담금 : 20만 원

    과 같은 방식으로 결제됩니다.

    정부가 지원하는 금액은 국민내일배움카드의 훈련비 지원한도에서 차감됩니다.

    따라서 일반 신용카드처럼 300만 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2026 국민내일배움카드 신청자격

    기본적으로 직업능력개발 훈련이 필요한 국민이라면 폭넓게 신청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다음과 같은 사람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취업을 준비하는 실업자
    • 현재 직장에 다니고 있는 재직자
    • 이직을 준비하는 직장인
    • 육아휴직자 등 휴직자
    • 일정 기준을 충족한 자영업자
    • 일정 소득 이하 특수형태근로종사자
    • 졸업이 가까운 대학생
    • 직무능력 향상을 원하는 근로자

    즉 직장을 다니고 있다고 해서 국민내일배움카드를 신청할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아래의 지원 제외조건에 해당하지 않아야 합니다.

    최근 6개월 이상 취업이나 직업훈련을 하지 않아 취업 준비를 다시 시작하기 막막하다면 2026 청년도전지원사업의 참여수당과 취업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국민내일배움카드 신청 제외대상

    2026년 현재 고용24에서 안내하는 주요 제외대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공무원·사립학교 교직원

    현직 공무원과 사립학교 교직원은 원칙적으로 국민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을 수 없습니다.

    2. 만 75세 이상

    만 75세 이상인 사람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됩니다.

    3. 일정 소득 이상 대규모기업 근로자

    다음 조건을 모두 충족하면 제외됩니다.

    • 만 45세 미만
    • 대규모기업 근로자
    • 월 임금 300만 원 이상

    따라서 월급이 300만 원을 넘는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직장인이 제외되는 것은 아닙니다.

    만 45세 미만의 대규모기업 근로자에게 적용되는 조건입니다.

    4. 고소득 특수형태근로종사자

    월 소득이 500만 원 이상인 특수형태근로종사자는 제외됩니다.

    보험설계사, 택배기사, 학습지교사, 골프장 캐디, 대리운전기사, 방문판매원, 일부 프리랜서 등이 해당할 수 있습니다.

    5. 일부 자영업자

    고용24 상세 발급안내에서는 다음에 해당하는 자영업자를 제외대상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 사업기간 1년 미만
    • 연 매출 4억 원 이상

    또한 법인대표의 경우 사업기간이나 월소득에 따른 별도 기준이 적용됩니다.

    6. 일부 학생

    다음에 해당하면 원칙적으로 지원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졸업까지 남은 수업연한이 2년 이상인 대학·대학원 재학생
    • 고등학교 1~2학년생

    반대로 졸업까지 남은 수업연한이 2년 미만인 대학생이나 졸업예정 고등학생은 다른 조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7. 생계급여 수급자

    생계급여 수급자는 원칙적으로 제외되지만 조건부 수급자 또는 조건부과 유예자는 신청할 수 있습니다.

    그 밖에도 다른 정부부처나 지방자치단체에서 동일한 성격의 교육·훈련비를 지원받고 있거나 부정수급에 따른 수강 제한기간 등에 해당하면 발급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2026 국민내일배움카드 지원금은 얼마?

    기본 훈련비 지원한도는 5년간 300만 원입니다.

    다만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200만 원을 추가 지원받아 최대 500만 원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본 지원

    300만 원

    추가 지원

    200만 원

    최대 지원

    500만 원

    카드 유효기간은 발급일부터 5년입니다.

    5년이 지나면 남아 있는 지원한도는 소멸하며, 이후에도 직업훈련이 필요하다면 다시 카드 발급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200만원 추가 지원받을 수 있는 사람

    기본 300만 원을 모두 사용한 뒤 다음과 같은 대상자는 카드 유효기간 내 1회에 한해 200만 원을 추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 기간제 근로자
    • 파견근로자
    • 단시간근로자
    • 일용근로자로 재직 중인 피보험자
    • 고용위기지역 및 관련 지원대상자
    • 특별고용지원업종 종사자
    • 출소자 또는 출소예정자
    • 기초생활수급자
    • 차상위계층
    • 장애인
    • 자립준비청년
    • 한부모가족
    • 북한이탈주민
    • 아프간 특별기여자
    • 가정 밖 청소년 등

    추가지원을 받더라도 총 계좌한도는 500만 원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추가 지원을 신청하려면 해당 자격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준비해 고용센터에서 신청해야 합니다.


    국민내일배움카드는 전액 무료인가요?

    모든 교육이 무료인 것은 아닙니다.

    일반적인 국민내일배움카드 훈련과정은 직종 평균 취업률과 신청자의 소득 수준,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 여부, 근로장려금 수급 여부 등에 따라 정부승인 훈련비의 0~55% 정도를 본인이 부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같은 교육비 100만 원짜리 과정이라도 사람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 국민취업지원제도 Ⅰ유형
    • 국민취업지원제도 Ⅱ유형 중 특정계층
    •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 장애인
    • 한부모가족
    • 자립준비청년

    등은 일반 신청자보다 본인부담률이 낮거나 일부 과정에서는 본인부담금이 없을 수 있습니다.

    근로장려금 수급자의 경우에도 일반 신청자보다 높은 비율로 훈련비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300만원보다 비싼 교육도 받을 수 있을까?

    가능한 과정이 있습니다.

    국민내일배움카드에는 일반 직업훈련 외에도 국가가 필요한 산업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특화과정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 국가기간·전략산업직종훈련
    • K-디지털 트레이닝
    • 산업구조변화대응 등 특화훈련
    • 일반고 특화훈련

    등입니다.

    2026년에는 해당 훈련 중 일정 과정의 경우 유효기간 내 최초 참여 시 훈련비의 90% 이상을 지원받을 수 있고, 실제 교육비가 카드 잔액보다 크더라도 별도의 지원방식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강료가 500만 원, 1,000만 원을 넘는 과정이라고 해서 반드시 그 금액만큼 자신의 카드 한도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정확한 본인부담액은 고용24에서 해당 과정의 ‘자비부담액 보기’​를 확인해야 합니다.


    2026년 훈련장려금도 받을 수 있습니다

    국민내일배움카드는 수강료 지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사람이 장시간 직업훈련에 참여하면 훈련장려금을 추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 총 훈련시간 140시간 이상
    • 실업상태인 사람
    • 주 15시간 미만 근로하는 고용보험 피보험자
    • 일정 조건의 자영업자인 피보험자 등

    이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단위기간 출석률이 80% 이상이어야 합니다.

    일반직종 훈련

    일반직종 훈련의 경우 2026년 기준 훈련장려금은 월 최대 11만6천 원입니다.

    국가기간·전략산업직종·K-디지털 등

    2026년부터 일부 장기·특화훈련은 지원이 강화됐습니다.

    국가기간·전략산업직종훈련, K-디지털 트레이닝, 일반고 특화훈련 등은 조건을 충족하면 월 최대 20만 원의 훈련장려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인터넷에서 국민내일배움카드 훈련장려금을 모두 11만6천 원이라고 설명하는 글은 2026년 기준으로는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일반훈련은 월 최대 11만6천 원, 일부 특화훈련은 월 최대 20만 원​으로 구분해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2026년 특별훈련수당 최대 30만원 추가

    2026년에는 일부 우대 직종의 장기훈련을 활성화하기 위한 특별훈련수당도 확대됐습니다.

    훈련장려금 지급대상자가 고용노동부가 정한 우대 훈련과정을 수강하면 훈련장려금과 별도로 추가 수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특별훈련수당의 월 최대 금액은 훈련지역에 따라 다음과 같습니다.

    훈련지역특별훈련수당 최대
    수도권월 10만 원
    비수도권월 20만 원
    인구감소지역월 30만 원

    일부 K-디지털 트레이닝 과정은 이보다 높은 특별훈련수당이 적용될 수도 있습니다.

    단, 모든 국민내일배움카드 훈련과정에 지급되는 것은 아닙니다.

    고용노동부가 정한 우대 훈련과정 + 훈련장려금 지급조건 등을 함께 충족해야 하므로 해당 과정의 고용24 상세페이지나 관할 고용센터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실업급여를 받고 있어도 국민내일배움카드 신청 가능할까?

    카드 발급과 직업훈련 참여 자체는 가능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실업급여를 신청하면서 이미 고용24에 구직등록을 했다면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을 위해 다시 구직등록을 할 필요도 없습니다.

    다만 중요한 차이가 있습니다.

    실업급여를 받고 있는 기간에는 일반적으로 훈련장려금이 지급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국민내일배움카드 훈련비 지원과
    훈련장려금 지급 여부

    는 따로 구분해서 생각해야 합니다.

    실업급여를 받고 있거나 퇴사를 준비하고 있다면 2026 실업급여 조건과 지급기간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국민내일배움카드 사용처는 어디인가요?

    국민내일배움카드는 일반 신용카드처럼 아무 학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카드가 아닙니다.

    고용노동부의 훈련비 지원대상으로 인정돼 고용24에 등록된 훈련과정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훈련분야는 다음과 같습니다.

    자격증·사무 분야

    • 컴퓨터활용능력
    • 전산회계·전산세무
    • 회계·ERP
    • 사무행정
    • 일부 국가기술자격 취득과정

    기술·산업 분야

    • 전기
    • 용접
    • 기계
    • 자동차정비
    • 건축·인테리어
    • 산업안전 관련 과정
    • CAD·설계 과정

    IT·디지털 분야

    • 프로그래밍
    • 웹개발
    • 앱개발
    • 데이터 분석
    • AI
    • 클라우드
    • 정보보안
    • 반도체
    • 로봇
    • K-디지털 트레이닝

    서비스·직업 분야

    • 요양보호
    • 간호조무 관련 훈련
    • 제과·제빵
    • 조리
    • 미용
    • 디자인
    • 영상편집 등

    단, 같은 자격증이나 교육이라도 모든 학원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반드시 고용24에서 국민내일배움카드 지원과정으로 등록되어 있어야 합니다.


    우리 동네 국민내일배움카드 사용처 찾는 방법

    가장 정확한 방법은 고용24에서 직접 검색하는 것입니다.

    고용24 접속
    → 직업 능력 개발
    → 훈련 찾기·신청
    → 국민내일배움카드 훈련과정

    순서로 들어갑니다.

    이후

    • 지역
    • 훈련직종
    • 훈련기관
    • 개강일
    • 주말 여부
    • 주간·야간
    • 원격훈련 여부

    등을 선택해 검색할 수 있습니다.

    각 과정의 상세페이지에서는

    • 전체 훈련비
    • 정부지원금
    • 예상 자비부담액
    • 훈련기간
    • 수업시간
    • 훈련기관
    • 취업률
    • 수강평

    등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강의에도 사용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고용24에 국민내일배움카드 지원대상으로 등록된 원격훈련·온라인 교육과정이라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K-디지털 기초역량훈련은 디지털 분야의 온라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별도의 지원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K-디지털 기초역량훈련의 경우 일반 국민내일배움카드 한도 외에 50만 원의 별도 한도가 추가 지원되며 훈련비의 일정 비율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자격증 시험 응시료도 결제할 수 있을까?

    국민내일배움카드는 기본적으로 직업훈련 수강료 지원제도입니다.

    따라서 단순히 자격증 시험 접수비나 일반 물품을 자유롭게 결제하는 카드가 아닙니다.

    자격증을 준비하고 있다면 해당 자격증의 훈련과정이 고용24에 등록돼 있는지를 먼저 검색하는 것이 좋습니다.


    2026 국민내일배움카드 신청기간

    국민내일배움카드는 근로장려금이나 청년지원금처럼 특정 신청기간에만 접수하는 사업이 아닙니다.

    연중 상시 신청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2026년 8월 현재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원하는 훈련과정은 각각 개강일과 모집기간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듣고 싶은 과정이 있다면 카드 발급을 미리 받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2026 국민내일배움카드 신청방법

    가장 간단한 방법은 고용24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는 것입니다.

    1. 고용24 로그인

    고용24에 접속해 본인인증 후 로그인합니다.

    2. 구직신청

    현재 실업상태라면 먼저 구직등록이 필요합니다.

    재직자, 육아휴직자, 자영업자,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등 이미 근로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은 원칙적으로 구직신청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국가기간·전략산업직종훈련이나 K-디지털 트레이닝 등 일부 장기과정을 신청할 때는 별도의 구직등록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3.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신청

    고용24에서

    직업 능력 개발
    → 국민내일배움카드
    → 발급 신청

    순서로 들어갑니다.

    신청자격을 확인하고 권리·의무사항을 확인한 뒤 신청서를 작성합니다.

    4. 카드 발급 심사

    고용센터에서 신청자의 발급자격을 확인합니다.

    대부분 별도 서류가 필요하지 않지만 자영업자나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등은 소득이나 사업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추가서류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5. 실물카드 수령

    발급이 승인되면 신청할 때 선택한 방식에 따라

    • 우편 수령
    • 지정 은행 방문 수령

    등으로 실물카드를 받습니다.

    6. 훈련과정 검색 및 수강신청

    고용24에서 원하는 국민내일배움카드 훈련과정을 검색한 후 수강신청합니다.

    140시간 이상 장기 훈련과정은 수강신청 전 훈련 진단·상담이 필요합니다.


    국민내일배움카드 방문 신청방법

    온라인 신청이 어렵다면 가까운 고용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신분증을 준비하고, 신청자의 유형에 따라 필요한 서류가 있으면 추가 제출하면 됩니다.

    자영업자,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등은 자격확인을 위한 서류가 추가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1350 또는 관할 고용센터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강 중 그만두면 불이익이 있나요?

    정당한 이유 없이 훈련을 중도에 포기하면 국민내일배움카드 한도가 추가로 차감될 수 있습니다.

    2026년 고용24 안내 기준으로 불가피한 사유 없이 중도탈락하면 다음과 같이 차감될 수 있습니다.

    • 1회 : 20만 원
    • 2회 : 50만 원
    • 3회 : 100만 원

    질병이나 사고, 훈련기관 사정, 천재지변 등 불가피한 사유가 인정되는 경우는 별도로 처리될 수 있습니다.

    또한 허위 출석이나 부정수급이 확인되면 지원 중단과 반환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실제 출석관리도 중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직장인도 국민내일배움카드를 신청할 수 있나요?

    네.

    재직자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만 45세 미만 대규모기업 근로자 중 월 임금 300만 원 이상인 경우 등 일부 제외조건이 있습니다.

    자영업자도 신청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다만 사업기간과 매출 등 일정 기준을 초과하면 지원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2026년 고용24 상세 안내에서는 사업기간이 1년 미만이거나 연매출 4억 원 이상인 자영업자를 제외대상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대학생도 신청할 수 있나요?

    졸업까지 남은 수업연한이 2년 미만이라면 신청이 가능합니다.

    졸업까지 2년 이상 남은 대학·대학원 재학생은 원칙적으로 제외됩니다.

    지원금 300만원을 통장으로 받을 수 있나요?

    아닙니다.

    300만 원은 현금지원금이 아니라 직업훈련비 지원한도입니다.

    모든 학원에서 사용할 수 있나요?

    아닙니다.

    고용24에 국민내일배움카드 훈련과정으로 등록된 교육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본인부담금이 있나요?

    과정과 신청자의 조건에 따라 있습니다.

    고용24 기준 정부승인 훈련비의 0~55% 정도를 본인이 부담할 수 있으며 취약계층과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 등은 부담률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카드 유효기간은 몇 년인가요?

    발급일로부터 5년입니다.

    5년이 지나면 남은 잔액은 소멸합니다.

    훈련장려금은 누구나 받나요?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140시간 이상 과정에 참여하는 실업자, 주 15시간 미만 근로자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출석률 기준도 적용됩니다.

    일반훈련은 월 최대 11만6천 원, 2026년 국가기간·전략산업직종훈련이나 K-디지털 트레이닝 등 일부 과정은 월 최대 20만 원이 적용됩니다.


    2026 국민내일배움카드 핵심 정리

    2026년 국민내일배움카드는 취업준비생만을 위한 제도가 아닙니다.

    재직자와 이직준비자, 일정 요건을 충족한 자영업자 등도 신청할 수 있고 5년간 기본 300만 원, 추가지원 대상자는 최대 500만 원까지 훈련비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2026년에는 일부 국가기간·전략산업직종훈련과 K-디지털 트레이닝 등에서 훈련장려금이 월 최대 20만 원으로 확대됐고, 우대 훈련과정은 지역에 따라 특별훈련수당을 추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국민내일배움카드 지원금은 현금으로 지급되는 것이 아니며 모든 학원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신청 전 고용24에서

    신청자격 → 원하는 훈련과정 → 훈련비 → 본인부담액

    순서로 확인하면 가장 정확합니다.

    문의처

    •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 국번 없이 1350
    • 고용24 :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 및 훈련과정 검색

    ※ 이 글은 2026년 8월 21일 기준 고용24, 고용노동부 및 2026년 정부 복지서비스 공식자료를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고용24의 국민내일배움카드 제도 안내는 2026년 7월 27일 최종 수정된 내용을 확인했으며, 훈련과정별 지원금과 본인부담금은 신청 시점에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실제 수강 전 고용24에서 최종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2026년 청년미래적금은 만 19~34세 청년이 월 최대 50만 원을 3년간 저축하면 정부가 납입액의 6% 또는 12%를 추가 지원하는 정책적금입니다. 개인·가구소득에 따라 지원내용이 달라지며 최대 금리는 연 7~8% 수준입니다. 가입조건부터 만기금액, 9월 추가모집 검토 소식까지 정리했습니다.


    2026 청년미래적금이란?

    청년미래적금은 청년의 목돈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출시된 정부 정책형 금융상품입니다.

    매월 최대 50만 원까지 자유롭게 저축할 수 있으며 가입기간은 3년(36개월)​입니다.

    조건에 따라 정부가 납입금액의 6% 또는 12%를 기여금으로 추가 적립해 주고, 적금에서 발생하는 이자소득에는 비과세 혜택도 적용됩니다.

    구분내용
    가입기간3년(36개월)
    납입한도월 최대 50만 원
    연간 납입한도600만 원
    일반형 정부기여금납입액의 6%
    우대형 정부기여금납입액의 12%
    기본금리연 5%
    최대 금리금융기관별 연 7~8% 수준
    세제혜택이자소득 비과세

    서민금융진흥원은 청년미래적금을 만 19~34세 청년이 3년 동안 월 최대 50만 원을 자유롭게 납입하고 정부기여금과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상품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2026 청년미래적금 가입조건

    청년이라고 해서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나이, 개인소득 또는 매출, 가구소득 조건을 확인합니다.

    나이 조건

    원칙적으로 계좌를 개설하는 날을 기준으로

    만 19세 이상~34세 이하

    청년이 대상입니다.

    병역을 이행한 경우에는 병역이행 기간을 최대 6년까지 현재 연령에서 제외해 계산합니다.

    예를 들어 실제 나이가 만 37세라도 인정되는 병역이행 기간이 3년이라면 가입연령을 만 34세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2026년 최초 모집에서는 청년도약계좌 가입 종료와 청년미래적금 출시 사이 연령 공백을 고려해 일부 만 35세 청년에게 예외적으로 가입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다만 앞으로 진행될 추가모집의 정확한 출생연도 기준은 새로운 모집공고를 확인해야 합니다.


    개인소득 조건은 얼마일까?

    일반 근로소득자 등의 경우 직전연도 국세청 신고소득을 기준으로 다음 조건을 확인합니다.

    가입 가능한 최대 소득

    • 총급여 7,500만 원 이하
    • 종합소득금액 6,300만 원 이하

    입니다.

    다만 소득구간에 따라 정부기여금 지급 여부가 달라집니다.

    구분개인소득 기준정부기여금
    일반형총급여 6,000만 원 이하 또는 종합소득 4,800만 원 이하납입액의 6%
    우대형 중소기업 재직자총급여 3,600만 원 이하 또는 종합소득 2,600만 원 이하 등납입액의 12%
    우대형 중소기업 신규취업자총급여 6,000만 원 이하 또는 종합소득 4,800만 원 이하 등납입액의 12%
    기여금 미지급총급여 6,000만 원 초과~7,500만 원 이하비과세만 적용

    즉 연봉이 7,500만 원 이하라고 해서 모두 정부기여금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총급여가 6,000만 원을 초과하면서 7,500만 원 이하인 일반소득자는 다른 조건을 충족하면 가입 자체는 가능하지만 정부기여금 없이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만 받을 수 있습니다.


    가구소득 조건도 확인해야 합니다

    청년미래적금은 개인소득뿐 아니라 가구소득 기준도 함께 적용합니다.

    일반형은 원칙적으로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 일부 우대형은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를 적용합니다.

    여기서 주의할 부분이 있습니다.

    2026년 가입심사에서는 2025년도 소득을 기준으로 심사했기 때문에 가구소득 역시 2025년도 기준 중위소득 연간 금액을 사용했습니다.

    2025년도 기준 중위소득 연간 기준

    가구원 수150%200%250%
    1인43,056,234원57,408,312원71,760,390원
    2인70,787,844원94,383,792원117,979,740원
    3인90,456,354원120,608,472원150,760,590원
    4인109,759,914원146,346,552원182,933,190원
    5인127,947,456원170,596,608원213,245,760원
    6인145,166,490원193,555,320원241,944,150원

    실제 가구소득 심사에서는 확정된 가구원의 국세청 신고소득을 합산해 판단합니다.


    맞벌이 신혼부부는 가구소득 기준이 완화됩니다

    청년들이 결혼한 뒤 부부 소득을 합산하면서 가입대상에서 탈락하는 문제를 줄이기 위해 맞벌이 2인 가구의 소득기준이 완화됐습니다.

    주민등록표등본상 본인과 배우자로만 구성된 2인 가구이면서 두 사람 모두 신고소득이 있는 경우입니다.

    일반형은

    기준 중위소득 200% → 250% 이하

    로 완화됩니다.

    우대형 중 기준 중위소득 150%를 적용받는 경우에는

    150% → 200% 이하

    로 완화됩니다.

    따라서 맞벌이 부부라면 일반 가구 기준만 보고 가입이 어렵다고 판단하지 말고 완화된 기준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청년미래적금 일반형은 정부지원금이 얼마일까?

    일반형은 본인이 납입하는 금액의 **6%**를 정부기여금으로 지원합니다.

    월 최대 납입금액인 50만 원을 저축한다면,

    50만 원 × 6%
    = 월 3만 원

    입니다.

    3년 동안 매월 50만 원을 납입한다고 가정하면

    3만 원 × 36개월
    = 총 108만 원

    의 정부기여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일반형 3년 적립액

    • 본인 납입금: 1,800만 원
    • 정부기여금: 108만 원
    • 기본 적립액: 1,908만 원
    • 여기에 적금이자와 정부기여금에 대한 이자가 추가됩니다.

    우대형은 정부지원금이 12%

    우대형의 혜택은 더 큽니다.

    본인이 납입한 금액의 **12%**가 정부기여금으로 적립됩니다.

    월 50만 원을 납입하면

    50만 원 × 12%
    = 월 6만 원

    입니다.

    3년 동안 최대 금액을 납입하면

    6만 원 × 36개월
    = 216만 원

    의 정부기여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우대형 3년 적립액

    • 본인 납입금: 1,800만 원
    • 정부기여금: 216만 원
    • 기본 적립액: 2,016만 원
    • 여기에 이자가 추가됩니다.

    우대형은 누가 받을 수 있을까?

    우대형은 대표적으로 중소기업 근로자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합니다.

    중소기업 신규취업자

    일정한 중소기업에 신규 취업한 청년의 경우

    • 총급여 6,000만 원 이하 또는 종합소득 4,800만 원 이하
    •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

    등의 조건을 충족하면 우대형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2026년 최초 모집에서 신규취업자는 2025년 1월~12월 사이 최초 취업하고 현재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경우 등을 기준으로 판단했습니다.

    생애 첫 취업이 아니더라도 해당 기업 취업 전 고용보험 가입기간을 합산해 총 1년 미만인 경우 신규취업으로 인정될 수 있습니다.

    기존 중소기업 재직자

    기존 중소기업 재직자의 경우에는

    • 총급여 3,600만 원 이하 또는 종합소득 2,600만 원 이하
    •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등을 충족하면 우대형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우대형 중소기업 재직자는 가입 후에도 재직요건을 유지해야 합니다.

    금융위원회 안내에 따르면 가입일부터 만기 한 달 전까지 총 29개월 이상 중소기업 재직 요건이 적용되며 해당 기간 중 최대 2회 이직이 허용됩니다.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만기 때 일반형으로 변경돼 기여금 등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

    소상공인

    소상공인은 연매출 기준으로 구분합니다.

    • 연매출 3억 원 이하 → 일반형 가능
    • 연매출 1억 원 이하 + 가구소득 기준 충족 → 우대형 가능

    소상공인 자격으로 신청하려면 소상공인확인서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추가모집 전에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청년미래적금 만기금액은 얼마일까?

    청년미래적금은 금융기관별로 **기본금리 연 5%**가 적용되고 우대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연 7~8% 수준의 금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금융위원회가 월 50만 원씩 36개월 납입하는 경우를 계산한 공식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유형적용금리 예시3년 예상 만기금액
    일반형연 7%약 2,110만 원
    일반형연 8%약 2,138만 원
    우대형연 7%약 2,227만 원
    우대형연 8%약 2,255만 원

    따라서 우대형으로 최대 금리를 적용받으며 월 50만 원을 모두 납입할 경우 3년 후 약 2,255만 원 수준까지 받을 수 있다는 계산입니다.

    이는 어디까지나 금융위원회가 제시한 금리 7~8% 적용 예시입니다.

    실제 만기금액은 가입한 금융기관의 금리와 우대금리 충족 여부, 매월 실제 납입금액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월 50만 원을 꼭 넣어야 할까?

    아닙니다.

    청년미래적금은 자유적립식 적금입니다.

    매월 최대 50만 원 한도 안에서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습니다.

    납입금액이 줄어들면 정부기여금도 같이 줄어듭니다.

    예를 들어 일반형 가입자가 월 30만 원을 납입한다면

    30만 원 × 6%
    = 월 1만8천 원

    의 정부기여금을 받게 됩니다.

    우대형이라면

    30만 원 × 12%
    = 월 3만6천 원

    입니다.

    따라서 정부기여금을 최대로 받으려면 월 50만 원을 납입해야 합니다.


    금리는 은행마다 다릅니다

    청년미래적금의 기본금리는 **연 5%**로 동일하지만 금융기관별 우대금리를 더하면 최대 연 7~8% 수준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공통 우대금리도 있습니다.

    일정 소득 이하 청년에게 0.5%p,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을 이수한 경우 0.2%p​의 공통 우대금리가 제공되고 나머지 우대조건은 금융기관에 따라 다릅니다.

    따라서 가입할 때는 단순히 주거래은행만 선택하기보다 본인이 충족할 수 있는 우대조건을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지시로 달라진 부분은?

    청년미래적금 최초 발표 당시에는 신청자가 많아 정부기여금 예산을 초과할 경우 개인소득이 낮은 순서로 가입자를 선정할 수 있다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청년미래적금 신청이 시작된 이후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2026년 6월 23일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신청기간 안에 신청한 사람 가운데 가입기준을 충족한다면 추가 예산을 편성해서라도 모두 처리하는 방향으로 추진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금융위원회도 이후 가입심사를 통과한 신청자는 모두 계좌를 개설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즉, 최초 안내에 있던

    “예산이 부족하면 소득이 낮은 청년부터 선정”

    방식이 실제 최초 모집에서는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자격조건을 갖춰 심사를 통과한 청년에게 모두 가입기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습니다.


    2026년 최초 모집 결과는?

    청년미래적금의 인기는 예상보다 훨씬 높았습니다.

    2026년 6월 22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된 최초 모집 결과

    • 신청자: 234만3천 명
    • 가입심사 통과: 154만7천 명
    • 최종 가입자: 138만5천 명

    으로 집계됐습니다.

    최종 가입자 가운데 일반형은 약 98만3천 명, 우대형은 약 38만9천 명이었습니다.


    2026 청년미래적금 9월 추가모집하나?

    이 부분은 현재 가장 중요합니다.

    2026년 8월 21일 현재 9월 추가모집은 확정된 일정이 발표된 상태가 아니라 ‘운영 검토 중’입니다.

    금융위원회는 8월 11일 최초 모집 결과를 발표하면서 가입기회를 놓친 청년들의 문의가 계속되고 있어 2026년 9월 추가 가입기간 운영을 검토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일정과 절차를 추후 안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현재 인터넷에서

    “청년미래적금 9월 ○일부터 신청”

    등 구체적인 날짜가 확정된 것처럼 안내하는 글이 있다면 반드시 금융위원회 또는 서민금융진흥원의 최신 공고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공식적으로 확정된 것은 9월 추가모집을 검토하고 있다는 사실까지입니다.


    1차 심사에서 떨어졌어도 다시 신청할 수 있을까?

    경우에 따라 가능합니다.

    최초 모집에서 심사를 통과하지 못한 사람 중 상당수는 실제 소득조건 때문이 아니라 가구원의 소득정보 확인 동의가 완료되지 않았거나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지 않은 경우였습니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최초 심사 미통과자 79만6천 명 가운데 약 40만9천 명이 가구원 동의나 관련 서류 미비 사유였습니다.

    이 경우 향후 추가 가입기간에 다시 신청해 심사를 받을 수 있다고 안내했습니다.

    반면 개인소득이나 가구소득 자체가 기준을 초과해 탈락한 경우에는 단순히 다시 신청한다고 가입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2026 청년미래적금 신청방법

    신규 가입기간이 열리면 청년미래적금 취급 금융기관의 모바일 앱을 이용해 비대면으로 가입 신청하는 방식입니다.

    기본 절차는

    가입신청 → 소득·가구요건 심사 → 가입 승인 → 계좌개설 → 납입 시작

    순서입니다.

    대부분의 소득자료는 관계기관 전산을 통해 확인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별도의 소득서류를 직접 제출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가구원 확인이나 전산자료가 실제 상황과 다른 경우에는 가족관계증명서 등 추가서류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청년도약계좌와 동시에 가입할 수 있을까?

    청년도약계좌와 청년미래적금은 원칙적으로 중복가입이 제한됩니다.

    2026년 최초 가입 때는 기존 청년도약계좌 가입자가 청년미래적금으로 갈아탈 수 있도록 특별 전환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이 경우 주의할 점은 청년도약계좌를 먼저 해지하면 안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먼저

    청년미래적금 신청 → 심사 통과 → 청년미래적금 계좌 개설 → 청년도약계좌 특별중도해지

    순서로 진행해야 했습니다.

    특별중도해지를 하면 기존 청년도약계좌에서 적립된 정부기여금과 비과세 혜택도 적용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향후 추가모집 때도 동일한 갈아타기 혜택이 적용되는지는 새로운 모집공고를 확인해야 합니다.


    청년내일저축계좌와 청년미래적금은 다릅니다

    이름이 비슷해 혼동하기 쉽지만 전혀 다른 제도입니다.

    구분청년미래적금청년내일저축계좌
    주관금융위원회보건복지부
    주요 대상일정 소득 이하 청년저소득 근로청년
    가입기간3년3년
    월 납입최대 50만 원10만~50만 원
    정부지원납입액의 6%·12%월 30만 원
    가구소득유형별 중위소득 150~200% 등2026 신규 중위소득 50% 이하

    특히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저소득 청년에 대한 정부지원 비율이 훨씬 크지만 소득기준도 더 엄격합니다.

    청년미래적금과 청년내일저축계좌의 조건을 모두 비교해 본 뒤 자신에게 해당하는 제도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연봉 7,000만 원이면 청년미래적금에 가입할 수 있나요?

    총급여가 7,500만 원 이하이고 가구소득 등 다른 조건을 충족한다면 가입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총급여가 6,000만 원을 초과하면 일반적으로 정부기여금은 지급되지 않고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만 적용됩니다.

    월 50만 원보다 적게 저축해도 되나요?

    가능합니다.

    월 최대 50만 원의 자유적립식 상품이므로 본인의 상황에 맞게 납입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정부기여금은 실제 납입금액에 6% 또는 12%를 적용하기 때문에 적게 납입하면 정부지원금도 줄어듭니다.

    부부가 모두 조건을 충족하면 둘 다 가입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부부 각각 가입요건을 충족한다면 각각 청년미래적금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2026년 9월 추가모집은 확정됐나요?

    아직 정확한 신청날짜는 확정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2026년 8월 21일 현재 금융위원회가 9월 추가 가입기간 운영을 검토 중이라고 공식 발표한 상태입니다.

    정부기여금은 최대 얼마인가요?

    월 50만 원을 36개월 모두 납입한다고 가정하면

    • 일반형: 최대 108만 원
    • 우대형: 최대 216만 원

    입니다.

    여기에 본인 납입금과 적금이자, 정부기여금에 대한 이자가 더해집니다.


    마무리

    2026년 청년미래적금은 3년이라는 비교적 짧은 기간에 정부기여금과 높은 적금금리, 비과세 혜택을 동시에 받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일반형은 납입액의 6%, 우대형은 12%가 정부기여금으로 지급되며 월 50만 원을 꾸준히 납입할 경우 금융위원회 예시 기준 우대형은 약 2,255만 원​까지 마련할 수 있습니다.

    또한 최초에는 가입자가 너무 많으면 소득이 낮은 순으로 선정할 수 있다는 안내가 있었지만, 이재명 대통령이 자격요건을 충족한 신청자는 추가 예산을 편성해서라도 모두 가입할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하면서 실제 모집에서는 가입심사 통과자 모두에게 계좌개설 기회가 제공됐습니다.

    현재는 최초 모집이 종료됐지만 금융위원회가 2026년 9월 추가모집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날짜가 발표되지 않았으므로 청년미래적금 가입을 놓쳤다면 금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의 추가 공고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문의처

    서민금융진흥원 청년금융콜센터
    1397 → 3번

    ※ 이 글은 2026년 8월 21일 기준 금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의 공식자료를 교차 확인해 작성했습니다. 9월 추가모집 일정 등 향후 변경되는 내용은 공식 발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2026년 청년내일저축계좌는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의 일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본인이 월 10만 원 이상 저축하면 정부가 매월 30만 원을 지원하는 자산형성사업입니다. 3년 유지 시 대표적으로 1,440만 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으며, 올해 달라진 가입조건과 대통령 지시 관련 내용까지 정확하게 정리했습니다.


    2026 청년내일저축계좌란?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일하는 저소득 청년이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정부가 저축액에 추가 지원금을 적립해 주는 보건복지부 자산형성지원사업입니다.

    2026년 신규 가입자는 본인이 매월 10만 원 이상~50만 원 이하를 저축하면 정부가 매월 30만 원을 정액으로 지원합니다.

    가입기간은 기본 3년입니다.

    구분2026년 기준
    가입기간3년
    본인 저축액월 10만~50만 원
    정부지원금월 30만 원
    최소 근로·사업소득월 10만 원 이상
    가입 연령만 15~39세
    가구소득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대표 만기금액1,440만 원 + 이자

    2026년부터 가입조건이 크게 달라졌습니다

    청년내일저축계좌를 검색하다 보면 아직도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이면 신청 가능하다”는 글이 많이 나옵니다.

    하지만 2026년 신규 가입자는 기준이 달라졌습니다.

    과거에는 크게 두 구간으로 운영됐습니다.

    구분기존 제도
    중위소득 50% 이하정부지원 월 30만 원
    중위소득 50% 초과~100% 이하정부지원 월 10만 원

    그러나 2026년부터 중위소득 50% 초과~100% 이하 청년의 신규 모집은 중단됐습니다.

    2026년 신규 모집은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의 저소득 청년에게 집중하는 방식으로 변경됐습니다.

    자산형성포털도 현재 청년내일저축계좌의 중위소득 50~100% 구간에 대해 “2026년부터 차상위초과 신규 모집 없음”이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즉, 2026년 새롭게 신청하는 사람은 중위소득 50% 이하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기존에 가입해 계좌를 유지하고 있는 사람의 지원까지 중단됐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신규 가입 대상이 축소된 것으로 이해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2026 청년내일저축계좌 신청조건

    2026년 신규 가입자는 다음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1. 나이 조건

    신청 당시 만 15세 이상~만 39세 이하여야 합니다.

    구체적으로는 신청 월의 전월에 만 15세가 된 사람부터 신청 월에 만 40세가 되는 사람까지 해당 범위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2. 근로·사업소득 조건

    현재 근로활동을 하고 있으면서 월 10만 원 이상의 근로 또는 사업소득이 발생해야 합니다.

    직장인뿐 아니라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아르바이트생, 일용근로자, 사업자 등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근로장학금, 무급근로 등 실제 근로·사업소득으로 인정되지 않는 소득은 가입 판단에서 제외될 수 있으므로 본인의 소득 형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3. 가구소득 조건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여야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단순히 월급만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소득인정액에는 가구의 소득과 재산 등을 반영해 계산한 금액이 적용되므로 월급이 아래 금액보다 적다고 해서 무조건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2026 기준 중위소득 50%는 얼마일까?

    2026년 기준 중위소득 50%는 다음과 같습니다.

    가구원 수기준 중위소득 50%
    1인 가구1,282,119원
    2인 가구2,099,646원
    3인 가구2,679,518원
    4인 가구3,247,369원
    5인 가구3,778,360원
    6인 가구4,277,976원

    예를 들어 1인 가구라면 소득인정액이 월 128만2,119원 이하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4인 가구라면 월 324만7,369원 이하가 기준입니다.

    다만 다시 한 번 강조하면 이 금액은 단순 세전월급 기준이 아니라 소득인정액 기준입니다.


    정부지원금은 매월 얼마일까?

    2026년 청년내일저축계좌는 본인이 매월 10만 원 이상을 저축하면 정부가 월 30만 원을 정액으로 추가 적립합니다.

    예를 들어 본인이 월 10만 원을 저축한다면,

    • 본인 저축 : 월 10만 원
    • 정부지원금 : 월 30만 원
    • 매월 적립 효과 : 총 40만 원

    이 됩니다.

    중요한 점은 본인이 월 20만 원 또는 50만 원을 저축한다고 해서 정부지원금도 비례해 증가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정부지원금은 요건을 충족하면 월 30만 원으로 정액 지원됩니다.


    3년 만기금액은 얼마일까?

    가장 많이 궁금해하는 부분입니다.

    본인이 최소 금액인 월 10만 원씩 3년간 저축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본인 저축금

    10만 원 × 36개월
    = 360만 원

    정부지원금

    30만 원 × 36개월
    = 1,080만 원

    총 적립금

    360만 원 + 1,080만 원
    = 1,440만 원

    따라서 정상적으로 3년을 유지하고 지급요건을 충족한다면 1,440만 원 + 적금 이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2026년 정부 안내에서는 적금 이자를 최대 연 5% 수준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실제 적용금리는 가입 상품과 우대조건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월 50만 원을 저축하면 더 받을 수 있을까?

    가능합니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본인이 월 10만 원~50만 원까지 자유롭게 저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정부지원금은 월 30만 원으로 동일합니다.

    예를 들어 월 50만 원씩 36개월을 모두 저축한다면 단순 적립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 본인 저축액 : 50만 원 × 36개월 = 1,800만 원
    • 정부지원금 : 30만 원 × 36개월 = 1,080만 원
    • 총 적립금 : 2,880만 원 + 이자

    따라서 흔히 말하는 1,440만 원은 본인이 최소 10만 원씩 저축했을 때의 대표적인 만기금액이라고 보면 됩니다.


    정부지원금 1,080만 원을 모두 받으려면?

    가입만 했다고 정부지원금 전액이 자동으로 지급되는 것은 아닙니다.

    3년 동안 다음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 통장 유지
    • 매월 본인 저축금 납입
    • 근로활동 지속
    • 유지소득기준 충족
    • 자립역량교육 총 10시간 이수
    • 만기 시 자금사용계획서 제출

    이 조건을 정상적으로 충족하면 적립된 정부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실직하면 바로 해지될까?

    2026년에는 이 부분도 개선됐습니다.

    기존에는 실직이나 질병·사고 등의 사유가 있는 경우 적립중지를 최대 6개월까지 할 수 있었지만, 2026년부터 최대 12개월까지 확대됐습니다.

    따라서 일시적으로 소득활동을 하지 못한다고 해서 바로 계좌를 포기하기보다는 적립중지 신청이 가능한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2026 청년내일저축계좌 신청기간

    2026년 신규 모집기간은

    2026년 5월 4일(월) ~ 5월 20일(수)

    이었습니다.

    복지로 온라인 신청의 서류 보완기간은 5월 29일까지 운영됐습니다.

    따라서 2026년 8월 21일 현재 정규 신규 신청기간은 종료된 상태입니다.

    현재 복지로 공식 페이지에도 2026년 모집기간은 5월 4일부터 5월 20일까지로 안내돼 있으며, 별도의 추가 모집 일정은 안내되어 있지 않습니다.

    향후 추가모집 또는 다음 연도 모집 일정은 보건복지부·복지로 공고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2026 청년내일저축계좌 신청방법

    신청기간에는 온라인과 방문 신청을 모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신청

    복지로 홈페이지

    복지로 접속
    → 서비스 신청
    → 복지서비스 신청
    → 청년내일저축계좌 신청

    방문 신청

    거주지 시·군·구 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2026년 신청자는 소득과 재산 등에 대한 조사를 거쳐 최종 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며, 선정 결과는 8월 중 개별 문자 또는 자산형성포털 등을 통해 안내됩니다.


    신청할 때 필요한 서류

    신청자의 근로 형태 등에 따라 제출서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서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상시근로자

    • 재직증명서 등 근로 여부 확인서류

    일용근로자

    • 고용보험 일용근로내역서
    • 급여이체 내역서 등

    사업소득자

    • 사업자등록증
    • 소득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

    농림축산업이나 어업 등에 종사하는 경우에는 별도의 근로활동 및 소득 입증자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복지로는 제출서류가 미비한 경우 지원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으므로 신청기간 내 서류를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청년내일저축계좌 조건을 다시 바꿨다?

    최근 청년 자산형성 지원정책과 관련해 혼동하기 쉬운 부분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조건이 다시 중위소득 100% 이하로 확대된 것은 아닙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2026년 6월 23일 국무회의에서 지시한 내용은 ‘청년미래적금’에 관한 것입니다.

    당시 대통령은 청년미래적금의 신청자가 예상보다 많아 예산이 부족해질 가능성과 관련해 신청기간 안에 신청하고 가입기준을 충족한 사람이라면 추가 예산을 편성해서라도 모두 처리하는 방향으로 하자고 지시했습니다.

    실제로 금융위원회도 이후 가입요건을 충족한 신청자는 모두 가입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청년미래적금의 가입인원 및 예산과 관련한 조치입니다.

    청년내일저축계좌의 2026년 신규 가입기준은 현재도 다음과 같습니다.

    만 15~39세 + 월 10만 원 이상 근로·사업소득 + 가구 소득인정액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입니다.

    2026 청년미래적금 조건과 정부기여금, 만기금액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청년내일저축계좌와 청년미래적금은 다른 제도입니다

    이름이 비슷하고 모두 청년의 목돈 마련을 지원하기 때문에 헷갈리기 쉽습니다.

    구분청년내일저축계좌청년미래적금
    주관보건복지부금융위원회
    주요 대상저소득 청년일반 청년·중소기업 재직자·소상공인 등
    가구소득중위소득 50% 이하최대 중위소득 200% 이하
    가입기간3년3년
    정부지원월 30만 원 정액납입액의 6~12% 등
    성격저소득층 자산형성지원청년 정책금융상품

    청년미래적금은 별도의 가입조건과 정부기여금 구조를 가진 제도이므로 청년내일저축계좌와 같은 상품으로 생각하면 안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중위소득 80%이면 2026 청년내일저축계좌를 신청할 수 있나요?

    2026년 신규 가입 기준으로는 어렵습니다.

    올해는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청년을 대상으로 신규 모집했습니다.

    과거 중위소득 50% 초과~100% 이하 가입유형은 2026년부터 신규 모집하지 않습니다.

    월급이 128만 원 이하면 1인 가구는 무조건 가입되나요?

    아닙니다.

    1인 가구의 중위소득 50%가 128만2,119원이지만 실제 가입 판단에는 소득인정액이 적용됩니다.

    따라서 본인의 근로소득뿐 아니라 가구 및 재산 상황 등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정부가 3년 동안 얼마를 지원하나요?

    매월 조건을 충족한다고 가정하면

    30만 원 × 36개월 = 총 1,080만 원

    입니다.

    3년 만기에는 얼마를 받나요?

    본인이 월 10만 원씩 저축했다면

    본인 저축 360만 원 + 정부지원 1,080만 원 = 1,440만 원 + 이자

    를 받을 수 있습니다.

    2026년에 지금 신청할 수 있나요?

    2026년 정규 신규 모집은 5월 20일 종료됐습니다.

    현재 공식 복지로에는 추가 모집 일정이 별도로 안내돼 있지 않으므로 새로운 모집 공고가 발표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마무리

    2026년 청년내일저축계좌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부분은 가입대상이 이전보다 변경됐다는 점입니다.

    과거에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까지 신청 가능한 유형이 있었지만, 2026년 신규 모집은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청년으로 조정됐습니다.

    조건을 충족하는 청년이 월 10만 원씩 3년간 꾸준히 저축하면 정부지원금 1,080만 원을 더해 총 1,440만 원과 이자를 마련할 수 있어 지원 효과가 큰 제도입니다.

    또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추가 예산을 언급하며 가입대상자를 모두 수용하라고 지시한 정책은 청년내일저축계좌가 아닌 청년미래적금이라는 점도 함께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두 정책의 조건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인터넷의 과거 정보만 보고 판단하지 말고 신청 시점의 복지로·보건복지부 공식자료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문의처

    • 자산형성지원 콜센터 : 1522-3690
    • 보건복지상담센터 : 국번 없이 129
    •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 이 글은 2026년 8월 21일 기준 복지로, 보건복지부,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자산형성포털 및 청와대 공식자료를 교차 확인해 작성했습니다.

  • 2026년 기저귀 바우처는 만 2세 미만 영아를 키우는 기초생활수급·차상위·한부모가족과 일정 요건을 충족한 장애인·다자녀 가구에 지원됩니다. 특히 2026년 7월부터 장애인·다자녀 가구의 소득기준이 기준 중위소득 80%에서 100% 이하로 완화됐습니다. 지원금액, 신청기간, 건강보험료 기준과 사용처까지 최신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2026 기저귀 바우처란?

    기저귀 바우처의 정식 사업명은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입니다.

    만 2세 미만 영아가 있는 가정 중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기저귀와 조제분유 구매비용을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포인트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2026년 기준 지원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지원금액
    기저귀월 90,000원
    조제분유월 110,000원
    기저귀+조제분유 모두 지원 시월 200,000원

    지원금은 현금으로 입금되는 방식이 아니라 국민행복카드에 바우처 포인트로 지급됩니다.

    기저귀는 월 9만 원, 조제분유는 월 11만 원이며 바우처는 통상 3개월 단위로 생성됩니다.


    2026년 기저귀 바우처 신청조건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아이의 나이입니다.

    만 2세 미만, 즉 0~24개월 영아​가 대상이며 아래 조건 중 하나를 충족해야 합니다.

    1. 기초생활보장 수급 가구

    만 2세 미만 영아가 있으면서 다음 급여 중 하나를 받고 있다면 기저귀 바우처 지원대상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 생계급여
    • 의료급여
    • 주거급여
    • 교육급여

    기초생활수급 가구는 아래에서 설명하는 기준 중위소득 100% 조건을 별도로 적용하는 대상이 아니라 수급 자격을 기준으로 지원됩니다.

    2. 차상위계층 가구

    다음에 해당하는 차상위계층도 지원대상입니다.

    •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대상
    • 차상위 자활 대상
    • 차상위 장애인
    • 차상위계층 확인서 발급 가구

    3. 한부모가족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대상 가구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청소년 한부모가족도 포함됩니다.

    4.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장애인 가구

    부 또는 모 또는 영아가 일반 장애인으로 등록되어 있으면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라면 지원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5.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다자녀 가구

    자녀가 2명 이상인 다자녀 가구이면서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라면 지원대상이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첫째 아이가 이미 만 2세를 넘었더라도 둘째 아이가 만 2세 미만이라면 가구 전체가 2자녀 이상이므로 조건을 확인해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2명 이상의 자녀를 둔 가구에서는 만 2세 미만 영아별로 지원됩니다.


    2026년 7월부터 소득기준이 완화됐습니다

    2026년 기저귀 바우처를 검색하면 아직도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라는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2026년 상반기 기준입니다.

    2026년 7월부터 장애인 가구와 다자녀(2인 이상) 가구의 소득기준이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에서 100% 이하로 확대됐습니다.

    따라서 2026년 7월 이후 신청자는 현재의 기준 중위소득 100%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2026 기저귀 바우처 기준 중위소득 100%

    2026년 7월부터 장애인·다자녀 가구에 적용되는 기준 중위소득 100% 건강보험료 판정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구원 수월 소득기준직장가입자지역가입자혼합
    2인4,200,000원151,148원83,625원152,775원
    3인5,360,000원195,073원137,279원197,469원
    4인6,495,000원236,378원172,901원240,050원
    5인7,557,000원274,221원220,149원279,461원
    6인8,556,000원309,777원264,935원318,043원
    7인9,516,000원348,913원308,246원360,410원
    8인10,475,000원390,974원357,158원410,439원
    9인11,434,000원432,308원404,529원457,613원
    10인12,393,000원457,613원435,046원490,306원

    건강보험료 금액은 노인장기요양보험료를 제외한 본인부담금 기준입니다.

    예를 들어 부모와 자녀 2명으로 구성된 4인 가구라면 월 소득기준은 약 649만5천 원입니다.

    다만 실제 대상자 판정 과정에서는 가구원 수, 건강보험 가입 형태, 보험료 등을 확인하므로 단순히 월급만 보고 대상 여부를 판단하기보다는 복지로나 관할 보건소에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조제분유 바우처는 누구나 받을 수 있을까?

    기저귀 바우처 대상이라고 해서 조제분유 월 11만 원까지 자동으로 지급되는 것은 아닙니다.

    조제분유 지원은 기저귀 지원대상 중 추가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대표적으로 다음과 같은 경우입니다.

    • 산모가 사망한 경우
    • 산모의 질병으로 모유수유가 불가능한 경우
    • 방사선 치료·항암치료 등으로 모유수유가 어려운 경우
    • 의식기능이 현저하게 저하된 경우
    • 아동복지시설·공동생활가정·가정위탁보호 아동
    • 입양대상 또는 영아 입양가정의 아동
    • 일정 요건의 부자·조손 한부모가정 아동

    질병 등의 사유로 신청하는 경우에는 의사의 진단서나 소견서 등 추가 서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기저귀 바우처는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

    기저귀만 지원받는 경우 월 9만 원입니다.

    최대 24개월을 모두 지원받는다면 단순 계산으로

    90,000원 × 24개월 = 최대 2,160,000원

    상당의 기저귀 구매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기저귀와 조제분유를 모두 지원받는 대상이라면 월 지원금은 총 20만 원입니다.

    또한 2026년 복지서비스 안내에 따르면 기저귀와 조제분유를 모두 지원받는 경우에는 월 총 바우처 금액 20만 원 범위 안에서 기저귀 또는 조제분유를 물품 구분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출생 후 60일 이내 신청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

    기저귀 바우처는 신청 시기가 매우 중요합니다.

    신청 자체는 영아가 만 2년이 되는 날의 전날까지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출생일부터 모든 기간의 지원금을 받고 싶다면 출생일을 포함해 60일 이내에 신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생 후 60일 이내 신청하면 최대 24개월분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60일이 지난 뒤 신청하면 지나간 기간을 모두 소급해 주는 것이 아니라 신청 시점에 따라 남은 지원기간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대상 조건을 충족한다면 출생신고 후 가능한 한 빨리 신청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아이를 키우는 가정이라면 기저귀 바우처뿐 아니라 부모급여와 아동수당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출생 후 받을 수 있는 대표적인 육아지원금이라 같이 챙기면 도움이 됩니다.


    2026 기저귀 바우처 신청방법

    기저귀 바우처는 온라인과 방문 신청 모두 가능합니다.

    온라인 신청

    복지로

    복지로 로그인
    → 서비스 신청
    → 복지서비스 신청
    → 복지급여 신청
    → 임신출산
    → 저소득층 기저귀지원

    또는 정부24에서도 온라인 신청이 가능합니다.

    방문 신청

    영아의 주민등록 주소지를 기준으로

    • 시·군·구 보건소
    • 읍·면·동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

    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할 때 필요한 서류

    신청자의 상황에 따라 제출서류가 달라질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다음 서류가 필요합니다.

    기본 서류

    • 사회보장급여(사회서비스이용권) 신청서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
    • 주민등록등본

    소득 확인이 필요한 경우

    • 건강보험증 사본
    •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 소득 증빙자료
    • 필요 시 가족관계증명서

    조제분유를 신청하는 경우

    신청 사유에 따라

    • 가족관계증명서
    • 의사 진단서 또는 소견서
    • 시설 입소·입양 관련 증명서

    등이 추가로 필요할 수 있습니다.

    행정정보 공동이용에 동의하면 주민등록등본이나 건강보험 관련 서류 중 일부는 직접 제출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방문 신청 전에는 관할 보건소에 한 번 문의하면 필요한 서류를 정확하게 준비할 수 있습니다.


    기저귀 바우처 사용방법

    지원대상으로 결정되면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바우처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미 임신·출산 진료비 등으로 국민행복카드를 가지고 있다면 일반적으로 새 카드를 다시 발급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정부지원금 사용이 가능한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 유통점에서 기저귀와 조제분유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2026 기저귀 바우처 사용처

    사용할 수 있는 매장은 국민행복카드 카드사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BC카드

    온라인

    • 쿠팡
    • G마켓
    • 옥션
    • 우체국쇼핑몰
    • 페이북쇼핑
    • 우리WON마켓
    • 국민행복몰

    오프라인

    • 이마트
    • 이마트 에브리데이
    • 이마트 트레이더스
    • 노브랜드
    • 홈플러스
    •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 CU
    • GS25
    • GS더프레시
    • 나들가게

    삼성카드

    온라인

    • 삼성카드쇼핑몰
    • 국민행복몰
    • 베팡몰
    • T deal

    오프라인

    • 이마트
    • 이마트 에브리데이
    • 이마트 트레이더스
    • 노브랜드
    • 홈플러스
    •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 GS25
    • GS더프레시
    • 나들가게

    롯데카드

    온라인

    • 롯데카드 띵샵
    • 엘포인트
    • 베팡몰

    오프라인

    • 롯데마트
    • 롯데빅마켓
    • GS25
    • GS더프레시
    • 세븐일레븐
    • 홈플러스
    •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KB국민카드

    온라인

    • 쿠팡
    • 국민행복몰
    • KB Pay 쇼핑

    오프라인

    • CU
    • GS25

    신한카드

    온라인

    • 국민행복몰
    • 올댓쇼핑

    오프라인

    • CU
    • GS25

    카드사별 사용처는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실제 결제 전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홈페이지의 ‘국민행복카드사별 바우처 이용가능 판매점’​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쿠팡에서도 기저귀 바우처를 사용할 수 있을까?

    가능한 카드가 있습니다.

    2026년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안내 기준으로 BC카드와 KB국민카드 국민행복카드는 쿠팡이 온라인 이용 가능 판매점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반면 모든 국민행복카드가 동일하게 쿠팡에서 사용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자신이 보유한 카드사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기저귀 바우처 신청 전 꼭 확인할 사항

    첫째, 아이가 만 2세가 되기 전에 신청해야 합니다.

    둘째, 가능하면 출생 후 60일 이내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60일 이내 신청하면 최대 24개월 전체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셋째, 2026년 7월부터 장애인·다자녀 가구의 소득기준이 중위소득 100% 이하로 완화됐습니다. 예전에 소득 때문에 탈락했거나 신청하지 않았던 가구라면 변경된 기준으로 다시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넷째, 기저귀 바우처 대상이라고 해서 조제분유 바우처까지 자동 지원되는 것은 아닙니다. 조제분유는 별도의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다섯째, 거주하는 지자체에 따라 정부지원 외에 추가 기저귀 지원사업을 운영하는 곳도 있으므로 시·군·구 보건소의 별도 출산지원사업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를 출산한 해에는 기저귀 지원뿐 아니라 출산세액공제와 산후조리원 의료비 공제 등 연말정산 혜택도 받을 수 있으니 2026 출산 후 세금혜택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첫째가 크고 둘째만 아기여도 다자녀 조건이 되나요?

    정부 사업의 다자녀 기준은 2인 이상 자녀를 둔 가구입니다.

    따라서 자녀가 2명 이상이고 그중 만 2세 미만 영아가 있다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등 나머지 조건을 충족하는지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쌍둥이는 각각 지원받을 수 있나요?

    지원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만 2세 미만 영아별로 지원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이미 국민행복카드가 있는데 다시 발급해야 하나요?

    기존 국민행복카드를 보유하고 있다면 일반적으로 재발급하지 않고 해당 카드로 바우처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현금으로 받을 수 있나요?

    현금 지급이 아니라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포인트 형태로 지원됩니다.

    60일이 지나도 신청할 수 있나요?

    네. 만 2년이 되는 날의 전날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출생일 포함 60일을 넘긴 뒤 신청하면 출생일부터 24개월 전체 금액을 지원받는 것이 아니라 신청시기에 따라 지원기간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마무리

    2026년 기저귀 바우처에서 가장 크게 달라진 부분은 2026년 7월부터 장애인·다자녀 가구의 소득기준이 기준 중위소득 80%에서 100% 이하로 확대됐다는 점입니다.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뿐 아니라 자녀가 2명 이상인 일반 가정도 소득기준을 충족한다면 반드시 대상 여부를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기저귀는 매달 구입해야 하는 육아 필수품인 만큼 월 9만 원의 지원도 24개월 동안 받으면 가계에 적지 않은 도움이 됩니다.

    특히 출생 후 60일 이내 신청 여부에 따라 지원기간에 차이가 생길 수 있으므로 출생신고 후 빠르게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공식 문의처

    • 보건복지상담센터: 국번 없이 129
    •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1566-3232
    • 영아 주소지 관할 보건소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 이 글은 2026년 8월 21일 기준 보건복지부·복지로·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의 공식 안내를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지원기준과 사용처는 이후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실제 신청 시 복지로 또는 관할 보건소에서 최종 확인하시기 바랍니다.